有毛 x 無毛
너무 당연한걸 말해서 어이가 없겠지만ㅎㅎㅎ
씬에서 ㅇ모가 엉덩이를 긁었다 스쳤다 이런 표현 너무 좋아..ㅎㅎㅎㅎ
닿는 감촉에 다 들어갔구나 하고 놀라는 수 좋아...
ㅍㄹ할 때도 코 옆을 스치는 ㅇ모 얘기 나오는 게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를 일...ㅎㅎㅎ
ㅂㄹ이 엉덩이를 쳤다는 것도 좋지만 털 얘기 없으면 섭섭함
그러니까 다들 있다는 건 아는데 한번쯤은 언급해주셨으면 한다 아쉽다 아쉬워
그에 반해 수는 피가 몰리면 분홍색으로 물드는 게 한 눈에 보이는 게 좋다 좋아
사실 수는 아니어도 되는데... 그래도 그게 컴플렉스여서 부끄러워하는 게 좋아서 ㅂㅈㅈ 언급되면 잇몸 자랑하게 되나 봐
그래서 후천적 ㅂㅈㅈ도 좋은데 선천적인 게 더 좋은 거 같아 ㅎㅎㅎㅎ
그러니까 빨리 더러운 XX 출간되어야 한다 ㅂㅈㅈ 또 보러 가야 함
라고...홀린듯이 썼는데 해가 쨍쨍한 거 보고 살짝 멈칫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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