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과자가 뭐냐면 Nonni's thin addictives! 난 쥬얼 오스코가 가까운 대형마켓이라 거기갈 때마다 사는데 ㅋㅋ아마 다른 그로서리 마트에도 다 팔듯.
Nonni's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통통한 모양의 비스코티들도 다 맛있는데 그 비스코티 반죽을 아주 얇게 썰은게 바로 저거야.
망고코코넛, 크랜베리아몬드, 피스타치오 3가지 맛이 있는데 세가지 다 너어어무 맛있어. 피스타치오가 제일 덜 달고 크랜베리 들어간게 제일 달아. 그래도 미국과자 치고 많이 달지 않아. 너무 맛있어! 양은 사실 별로 없지만ㅋㅋㅋㅋ
중독적이야 말그대로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는 스튜디오 오븐을 이사오고 한번도 사용해본적은 없는데 저거 따라하는 베이킹에 한번 도전해보고싶어 ㅋㅋㅋ
커피 좋아하는 사람은 커피랑 곁들여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
이런 글은 무조건 추천 ㅋㅋㅋㅋ 미국톨은 아닌데 미국 가게되면 꼭 찾아보겠으!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