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테일러가 자기 마스터권 빅머신에게 구매 시도함
빅머신은 거절하고 10년 계약하면 준다고 함
테일러 결국 마스터권 빅머신에 남기고 마스터권 본인에게 준다는 회사로 감
빅머신이 스쿠터한테 회사(테일러 마스터권 포함)를 팔음
테일러 sns에 호소 (자기한테 살 권리도 안주고 자기 괴롭힌 스쿠터한테 말도 없이 팔았다고)
그 후로 테일러가 재녹음 한다고 밝힘
한참 조용하다가 테일러 ama 디케이드 받는 기념으로 옛날 곡 메들리 공연한다고 뉴스 뜸
빅머신 측에서 재녹음 할 거면 ama랑 곧 공개될 넷플리스 다큐에서 1-6집 노래 쓰지 말라고 함
테일러가 이 사실을 sns에 알림
빅머신 입장은 테일러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ama랑 넷플릭스 다큐 막은 적 없다고 함, 테일러 관련 금전 문제까지 이야기함
테일러 팀이 빅머신이 허락 안한다고 메일 보낸 내용 공개. 논쟁 피하기 위해 중국 공연에서 옛날 곡 공연 안했다는 사실 밝힘. 빅머신이 금전 문제로 방향 바꾸려 한다며 오히려 테일러에게 80억을 지불하지 않은 사실 밝힘
뉴욕타임즈: 테일러의 대리인이 뉴욕타임즈에게 빅머신의 간부로부터 10월 28일 전달받은 이메일 자료를 제공함. 해당 이메일에선 빅머신이 허가 안했다는 내용이 있음
근데 갑자기 빅머신이 DCP(ama주최)랑 테일러 ama공연에 대해 합의했다고 기사가 뜸
DCP(ama주최)측은 바로 빅머신하고 합의한 적이 없고 빅머신은 테일러측과 이야기해야한다고 입장 밝힘 (여기서 빅머신 거짓말이 드러남)
스쿠터가 인스타에 위협받고 있다고 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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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테일러가 sns에 안올렸으면 ama에서 옛날 노래 못 불렀을거고 원래 부르기로 예정되어있었는데 갑자기 안부르면 팬들 궁금해할거고 결국 sns에 올리는게 최선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음.
이번 일은 빅머신 대처 방법이 좀 아쉽네
아니 바로 들통날 거짓말은 왜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