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시합날에 생리가 시작된 태영 작가님 남자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생각보다 섬세하게 짚어냄 민감한 주제인데 접근방식이 나쁘지않았어. 생리를 극복해야 한다는 태영과 그럴필요 없다는 코치님... 이부분 봤던 톨들의 감상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