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뭉스럽다 ≠ 의문스럽다
>의뭉스럽다[형용사] 보기에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다.
기시감 ≠ 위화감
>旣視感 [기시감]한 번도 본 일이 없으면서 언젠가 본 적이 있는 것처럼 느끼는 의식(意識)
하릴없이 ≠ 일없이, 하염없이
>하릴없이[부사] 1.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2. 조금도 틀림이 없이.
숫제 ≠ 마치
>숫제[부사] 1. 순박하고 진실하게. 2. 처음부터 차라리. 또는 아예 전적으로.
묘령 ≠ 신원or나이미상
>묘령[명사] 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또 몇개 더 있는데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
그냥 익숙한 단어를 쓰지 일상어도 아닌데 굳~~~~~~~이 틀리게 가져다 쓰는 작가들이 이해가 안감
쉽게 헷갈리는 단어/자주 쓰는 단어들이면 그럴 수도 있지 싶은데
잘 쓰지도 않는 단어 가져다 쓰면서 그걸 틀리게 쓴다??
그때부턴 내용이고 뭐고 눈에 안들어오고 글에 단점만 보임 ㅜㅜㅜ 근데 이런 작가들이 한둘이 아니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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