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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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1.22 01:48
    오 이런글 재밌어ㅋㅋㅋㅋ 저 때 공개한 영상이 트레일러 개념이네 완전ㅋㅋㅋ 근데 팀버튼 감독 생긴거부터 특이한거 잘하게 생겼닼ㅋㅋㅋ
  • tory_2 2019.11.22 01:49
    잘봤어!
  • tory_3 2019.11.22 01:51
    그래 이정도는 되어야 판도를 바꿨다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가 설득이 되지ㅜ
  • tory_17 2019.11.22 0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0 02:26:20)
  • tory_18 2019.11.22 09:33
    33내려오는내내 소름
  • tory_21 2019.11.22 10:16
    4444444444
  • tory_25 2019.11.22 10:52

    55555

  • tory_4 2019.11.22 01:52
    와 팀버튼 어마무시했구나...
  • tory_5 2019.11.22 01:52
    팀버튼 최근작도 나쁘진않지만 다시 리즈시절만큼 재기했으면 좋겠다 ㅠㅠ
  • tory_6 2019.11.22 01:52
    와 팀버튼 배트맨 본 적 없는데 이정도로 영향이 컸구나 신기해.. 덕분에 내가 다양한 히어로영화 보고 사는구나ㅋㅋㅋ
  • tory_7 2019.11.22 02:11
    난 아직도 조커=잭 니콜슨임. 그러고보니 팀 버튼 배트맨 악역들 다 개성쩔고 매력있었다. 포이즌 아이비, 캣우먼, 펭귄맨 등등
  • tory_8 2019.11.22 02:13
    팀버튼 배트맨은 세련된 히어로 영화로 진짜 끝내줬고(이전 쫄쫄이 영웅 슈퍼맨하곤 완전 다른 느낌!), 성공한 전작으로 파워커진 팀 버튼이 맘대로 꾸린 배트맨 2는 컬트팬을 끌어모았지. 할미톨 기억엔 아직 생생하다ㅋㅋ

    배트맨2가 어둡고 무섭다고 애들이나 보호자 관객한테는 평이 안 좋았는데, 미셸 파이퍼의 캣우먼이나 대니 드비토의 펭귄맨이 캐릭터가 진짜 압도적이라 영화적으로 사람 홀리는 맛이 있었어. 이쪽이 그래서 전문가 평은 더 좋았던 기억.

    무에서 유를 창조한 코믹스 기반 영화는 배트맨과 배트맨 2가 맞는 듯.
    그에 대한 변주를 근사하게 한 영화가 브라이언 싱어의 엑스맨 1, 2,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놀란의 다크나이트인 거 같고.
  • tory_33 2019.11.22 19:25

    222 내가 배트맨 입덕한게 딱 캣우먼이나 펭귄맨이였어!

  • tory_9 2019.11.22 02:17

    대단한게 1편 대성공하고 2편은 2편대로 평단까지 다 잡았단거....펭귄맨, 캣우먼 등 빌런들의 서사때문에 더 아름다웠어 

  • tory_10 2019.11.22 03:13

    퍼와서 그렇겠지만 제목 '의' 너무 신경쓰여... 영화계'에' 미친 영향이 맞지.

    팀버튼 배트맨은 등장 인물 하나하나가 다 아이콘인 듯.

  • tory_11 2019.11.22 04:27

    잭 니콜슨의 조커는 그야말로 강력한 존재감을 지닌 미친 악역을 보여주잖아. 난 이 연기가 악역을 절대 미화하지않았다는 점에서 최고로 친다.

  • tory_12 2019.11.22 04:28

    조커= 잭 니콜슨. 완벽한 조켜였어. 그 이후의 조커는 사실 잭 니콜슨의 조커에서 다양한 변주로 가지 뻗는 거라고 생각함..

  • tory_13 2019.11.22 04:51
    팀버튼은 진짜 천재야..
  • tory_14 2019.11.22 04: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8 06:28:49)
  • tory_15 2019.11.22 07:37
    이거지..,
  • tory_16 2019.11.22 08:48

    완전 인정 내가 아직까지 배트맨 영화를 좋아하고 디씨세계관을 좋아하게 된데 팀버튼의 배트맨 때문
    물론 조커역에 히스레저 호아킨피닉스 다 잘했지만 나에게는 조커=잭니콜슨과 배트맨영화=팀버튼임 
    배트맨시리즈중에 팀버튼이 제작한 영화는 다 재밌고 좋아함

  • tory_19 2019.11.22 09:37

    잭 니콜슨도 대단하다.......................

  • tory_20 2019.11.22 09:45

    와... 토리야 너무 재밌게 읽었어. 좋은 글 써줘서 정말 고마워!

    다크나이트 시리즈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팀버튼 배트맨도 찾아봐야겠다! 정말 글 읽는 내내 설레고 흥분되고 두근거렸어ㅎㅎㅎㅎ

  • tory_22 2019.11.22 10:29
    인정
  • tory_23 2019.11.22 1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20 14:34:19)
  • tory_24 2019.11.22 10:52

    오 대단하다 어릴때 그냥 재밌게만 봤었는데 그정도로 새로운 시도였었구나 악역은 비중이 작았다는 것도 놀랍다 하긴 예전엔 주인공이 무조건 짱짱이고 악역은 그냥 주인공 방해물 정도로만 나왔던 거 같아 ㅋㅋ 팀버튼 배트맨이 바꿔놨구나

  • tory_26 2019.11.22 11:07

    저 로고를 처음 쓴게 팀버튼 배트맨이야? 원작 코믹스에서는 없던 거야? 궁금하다

  • tory_27 2019.11.22 11:13
    와 진짜 재밌다 팀버튼의 베트맨이 저렇게 할리우드판에 끼친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니 놀랍고... 팀버튼 진짜 천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게 잘읽었어 고마워 톨아!
  • tory_28 2019.11.22 11:59

    이 영화 본 이후로 나에게 최고의 조커는 잭 니콜슨이 되었지. 진짜 한 획을 그은 작품이었네..

  • tory_29 2019.11.22 13:13
    팀버튼 배트맨 2.3도 다 너무좋았다.. 진짜 매력적임
  • tory_30 2019.11.22 13:19
    펭귄맨 어릴때 정말 충격적이여서 기억나.. 진짜 영화 잘만들었어.
  • tory_31 2019.11.22 14:37
    역시 팀버튼 천재
    나한테 배트맨은 팀버튼 배트맨이 최고임ㅜㅜ
  • tory_32 2019.11.22 17:55
    지금 봐도 배트맨이랑 배트맨 리턴즈 충격적으로 재밌어
  • tory_34 2019.11.23 04:11
    할미톨이라 태어나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가 배트맨이야..지금도 배트맨 하면 떠오르는건 팀버튼의 배트맨 시리즈야..글고 배트맨 패러디도 정말 많았고 배트맨 로고 여기저기서 엄청 활용했던것도 기억나. 정말 센세이션 그자체였지...근데 지금 생각해도 영상미나 분위기가 진짜 팀버튼 스럽게 특이했어..ㅎㅎㅎ요새 히어로물이랑 다르게 뭔가 컬트적이고 음울한게 있어.
  • tory_35 2019.11.23 04:35
    팀버튼의 배트맨은 마이클 키튼이 배트맨 역 맡은 1,2 두 편 뿐이야
    빌런은 1편의 조커, 2편의 캣우먼과 펭귄맨. 포이즌 아이비는 다른 감독의 배트맨에서 나왔어
  • tory_36 2019.11.23 12:27
    배트맨2 정말 사랑한다ㅠㅠㅜㅜㅜㅜㅜ 미셸파이퍼의 캣우먼 최고야
  • tory_37 2019.11.23 21:30

    온갖 후속작도 많이 보고 다크나이트도 보고 최근으로 오면 배트맨슈퍼맨 등등 같이 나오는 것도 봤지만

    내게 최고의 배트맨 영화는 이거고, 아직 어떤 조커도 이 조커를 뛰어넘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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