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 한번 불러봤습니다.
당신이 쓴 키앤크는 저에게 '고작' 피겨스포츠 내용이 아닙니다.
오늘부터 이것을 저의 가슴을 울리는 좌심방우심방작품이라 부르겠습니다.
당신이 써준 가슴 아린 좌심방우심방은 공 수 둘 다 매력적으로 표현이 된거같아 고마울 뿐입니다.
사실 전 한놈만 좋아하는 일명 '☆☆맘' 애칭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수호재희 둘 다 버릴 수 없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망고곰"
눈을 감아 보십시오
모든 세계 망고가 당신의 과일이 될거 같습니까?
눈을 떠 보십시오
온 우주의 망고는 당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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