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읽어본 거만 50% 중에서
플레이스 투 비 - 톨들이 언젠가는 꼭 읽게 될 작품이라고 생각함.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 쏘날개님 작품도 일단 카트에 넣어야함.
늑대와 석류 - 나 나니에님도 사랑
퍼펙트 스파이럴 - carpet님 사랑
디센트 - 이거... 판타지물 능력수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읽어줬으면 하는 작품 중 하나야.
원 나잇 온리 - 비원님 좋아함. 괜찮게 읽을 수 있는 (사실 초반에 거래조건으로 자는건 좀 별로였지만) 능력공수 할리킹물.
유나에게 - 이거... 겨울매미 작가님 작품인데 공수감정선 불친절하고 결말로 갈수록 감정과잉이고 이야기가 좀 덜 풀렸다고 생각했지만 난 괜찮게 봐 가지고 마이너로 추천하고 싶다. ㅋㅋ
첫새벽 - 약간 어설프지만 괜찮음. ㅋㅋ 힙노시스 쓰신 루하랑님 초기작인데 분위기 상당히 달라. 에스퍼물 좋아한다면.
테두리는 주시하지 않는다 - 무난 청게. 수가 착하다고 생각했음. 공도 주변인물도 다 마음에 안들어. ㅋㅋ
암네시아 - 수위물 컬렉션
붕어빵 - 많이 어설프지만 귀엽
자유의 덫 - 수위물.. 근데 읽고나면 찝찝함...
빙탄사 - 이거 단권으로 나름 괜찮았다. 근데 모르고트님 작품은 개인적으로 씬과 스토리가 조화가 잘 안되는 느낌.
도마뱀의 관 - 이것도 괜찮.
상상 그 이상의 너 - 뭐.. 수위물로... 근데 사실 빻빻이님 작품은 막 그렇게 고수위로 안 느껴지고 읽고나면 뒤끝이 좀...
비밀교환 - 수위물로 괜찮.
시나브로 봄봄 - 초반에는 재미있었어. 후반은 호불호갈릴 듯 하다.
악의 신부 - 수위물로 괜찮.
헬프 미, 테디베어 - 나쁘지 않은데 씬이 너무 튐. 스토리와 조화가 잘 안되는 느낌.
인필드플라이 - 이레님 작품은 초반작들은 설정 두개를 섞어서 쓰시는 스타일이었는데 이게 잘 조화가 안되고 튀더니 초-중반기에는 씬들이 튀어나오다가 그 이후로는 무난하게 진행되다가도 몇군데씩 설정이 과한 부분을 넣으시더라고. 인필드플라이가 딱 이 시절.
니가 사람이냐? - 단편들은 언제나 호불호가 갈리지만 뭐. 무난.
안티포르노 - 이거 자몽소다님 예전 작 포☆노 컬렉션 개정판인데 개정 제목 갈이는 내용이 어찌되었건 나는 안 좋아해서 ㅠㅠ 그런데 모르고 사서 슬퍼서 내용 생각 안나.
게임하는 남자 - 이것도 예전에 나온 겜벨이라... 그때는 무난했는데 지금 읽기에는 약간 유행과 다른 전개.
그림자왕관 - 살짝 어설퍼가지고... 너무 예전 유행 느낌이야.
나무의 살 - 너무 수가 현모양처느낌나서.. 술술 읽히기는 했지만... 글쎄...
레드존 - 수가 능력수인 줄 알았으나.... 역시 어설프고.. 추천 안함.
사장님, 이제 제가 갑입니다 - 수위물로 읽어봤는데 그렇게 야하지 않아서...
다른건 왠만한건 다 있는데 다 묵은지라... --;
이번에 다른 거 사고 댓도 썼는데 갑자기 sentosa님 12월 18일 사고 싶어져서 고민 중이야.
다음에 나왔을 때 사면 천원 더 받을 수 있는데 천원..... 포기하고 오늘살까.. 근데 바로 읽지는 않을 거 같은데...
톨들이라면 어쩌겠니..?
어쨌든 왠지 읽은 것들을 체크해보니 수위물 퍼센테이지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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