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날 때마다 플랫폼 하나씩 잡고 조졌더니 오늘 끝남...
네네톨이라 네네 입력할 때 울고싶었다. 뭘 이렇게 많이 샀냐 나새끼...
그래도 완성해 두니까 뿌듯하다.
탬플릿 공유해 준 톨 다시 한 번 고마워!!
https://www.dmitory.com/novel/20948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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