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일로 남의 집에 전화를 한다고..??? 세상에 참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나....
아니 근데 남편도 생각이 좀 모자르네 ㅋㅋㅋ 요리 잘한다고 물어본다고 번호 물어봐도 부인 동의는 얻고 줘야지 참..
222 개인정보를 자기 마음대로
번호 애초에 물어본다고 진짜로 정확한 전화번호를 다 주는 병신이 있다니...
아이고 어쩔 ㅠㅠ
번호 알려달랜다고 알려준 남편이나 집에가서 누구는 도시락 싸주는데 넌 안싸주냐 웅앵한 회사동료나 남편이 그런다고 남편 회사동료 와이프 번호 따서 직접 전화하는 사람이나 다 환장ㅋㅋㅋㅋㅋㅋㅋ
4444444 난리다난리
부부끼리 알아서 해결해야지. 남 보고 이래라 마라야
그 부인들이 따지겠다고 연락처 알아오라 했을까ㅋㅋㅋㅋㅋ 음식 관련해서 뭐 좀 물어보겠다고 각자 남편들을 살살 꼬드겼겠지. 그 남편들은 그저 좋다고 연락처 좀 달라 글쓴이 남편 옆구리 찔렀을 테고ㅋㅋㅋㅋㅋㅋ 살다보니, 그깟 연락처 하나 건너건너 알려주는 게 뭐가 문제냐는 사람들 남녀불문해서 의외로 많더라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여자욕먹게 하려는 한남발 주작.
저 번호 따려고 아내들이 회사로 왔을리 없고
회사 남자동료한테 아내 번호를 줬단건데 말이 되나 ㅋㅋㅋ
여혐 주작하는 한남도 너무 많아서 그럼 ㅋㅋㅋ 한남이 문제다 문제
나도..
도시락 싸주는 아내가 다른 여자 탓하는 구도 너무 어이없음 남편이 계급이 높다는데도 저런거면 완전 미친게지ㅋㅋㅋㅋ
지가 도시락 싸면 될거 아냐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이건 주작일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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