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벤져스 초반 얘기 나올 때도 그러려니 했는데
보면 볼수록 희생하는 모성에 대한 강요가 심한 것 같음.
지금까지 쭉 애청해와서 스토리 상 납득이 안가는 건 아닌데 끝으로 갈수록 뭔가 ㅠㅠ
강종렬이 애를 잘 못 돌본다는 장치였겠지만
그게 즉석밥으로 표현 된 것도 그렇고...
오늘 동백이가 '여자 말고 엄마 한다'고 말하는 대사는 뭔가 아... 싶었음
보면 볼수록 희생하는 모성에 대한 강요가 심한 것 같음.
지금까지 쭉 애청해와서 스토리 상 납득이 안가는 건 아닌데 끝으로 갈수록 뭔가 ㅠㅠ
강종렬이 애를 잘 못 돌본다는 장치였겠지만
그게 즉석밥으로 표현 된 것도 그렇고...
오늘 동백이가 '여자 말고 엄마 한다'고 말하는 대사는 뭔가 아...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