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 11화 같이 봅시다 ♨️

물고 가는거봐ㅋㅋㅋㅋ

구찬성 미챴닼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보고 있는데 앞에 혹시 중요한거 나온거 잇니?ㅜㅜ

찬성이 요망한놈

그거 생각난다...
누나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월이 꽃 뱉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할매 귀여워ㅜㅜㅜㅜ

아 이걸로 예고는 낚시가 맞네 ㅎ

멘트가 진짜 64년생 급이다

솔직히 오글거리는데 둘이 귀여운 것도 사실이군....

예쁘다 ㅋㅋㅋㅋㅋ

아 진짜 존나 귀엽게 놀아

여진구가 치는거 아니였으면 큰일났다.. 진구오빠가 하는거라 봐준다^^!

만찬 너무 좋다ㅠㅠ

사랑스러워라 만찬이들ㅜ

키스 엔딩이면 좋겠다

청명이 불쌍하다 한번 안아보지도 못하고 1300년간 반딧불이

만월이 오늘 너무 예뻐서 찬성이 이해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증말루 둘이 넘나리 귀엽다

장사장 취향 은근 소나무인듯 능글한 고청명, 능글한 구찬성

찬성이 미친거아니냐ㅑ아아아

온다 온다!

오 시작이다

뭐야 달 cg왜이래

404!!!

만월이 의상이 더 특별해보이는데요..?

뭔가 신혼부부말고 다른 사람 올 것 같아

근데 찬성이 404호에서 언제나왓지ㅋㅋㅋㅋ

존예ㅠㅠ

다들 신났닼ㅋㅋㅋㅋㅋㅋ

허뉘이무우우운

아니 대체 뭔데 신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만월이도 기분 좋아보영ㅋㅋ

그 악마같은 놈도 오겠지?

다들 즐거워하는거보니 불안하닼ㅋㅋㅋㅋㅋ

입방정ㅋㅋㅋ

습관ㅋㅋㅋㅋㅋㅋ

현중아 제발 ㅋㅋㅋㅋ

만월이도 기분좋아보여

아 귀신들도 눈에 보이는구나

피오타임 끝내줘

혹시 그 살인범도 오는 거 아냐?

저 랍스터 맨날 나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ㅠㅠ넘나 븨앞

알고보니 죽은사람들 아님? 이상해 말도없고

만월이도 신났어 ㅋㅋㅋㅋㅋ

만월이 기분 너무 좋네 ㅋㅋㅋ

구찬성이랑도 뭐 해야할텐데 ㅎ

왜 말 한마디도 안혀

뭔가 방이 바뀔 것 같다

할매 너무 신났엌ㅋㅋㅋㅋㅋ

예약한 손님 아닌 건 아니겠지

오늘 넘 재밌다ㅜ

선비님도 기분좋아보여

호텔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이니까 뭔가 일이 있을거같아

구지라퍼 증말^^ 조련사하세요

새롭게 태어난 착한 만월이 ㅋㅋㅋ

찬성이!!!

구찬성 ㅋㅋㅋㅋㅋ

이대사 복선같다...

예고에 그 살인마 호텔 왔었나??

죽을래요 찬성잌ㅋㅋㅋㅋㅋ

오늘 찬성이 스윗하다

오케이 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뭐? 어그로 구?? ㅋㅋㅋㅋㅋㅋ

오케이 구

앤드류우

오........찬성이 영어 이름 앤드류구나

크으 오늘 별 사건없는데 존잼! 

아 뭔가 불안한다

너무 행복해하니까 자꾸 불안하잖아.....

목마른 손님 뭐 있어 보였는데

행복은 오늘까지 같다..

아불안해 뭐 터질것같아

불안해...

허....청명이 비녀 만월이 줄라고 했어 ㅠ

귀신인거 아녀?

엔딩이 어떨지 조마조마해서 쫄림

그래도 넌 개색이야...

이렇게 순탄할리가

이 불안감이 뭘까 ㅜㅜㅜ

진짜 모르는게 약이다...........

뭔가 터지기 직전같다

바뀔거같아

저방 들어가면 어케 되는거지

오 손님은 맞네

뭔가 넘 잘흘러가서 괜히 불안ㅋㅋ

문수기 덕분에 404호에도 묵어보네

에이 사람 귀신 구분은 하겠지 한게 몇년인데

중간에 체크아웃되면 뭔 일 생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