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살릴려고 하는게 나한테는 ㄹㅇ 신선한 드라마인듯 이런 구원서사 어케 쓴거냐며ㅜㅜ 겉은 유치뽕짝 제목으로 포장해놓고선 속은 피폐물이 따로 없어 나한테는 정말 반전의 드라마임 그래서 더 과몰입하고 미쳐있는듯ㅜㅜㅜㅜㅜㅜ 끝나지마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