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있구나 느껴졌음ㅋㅋㅋ
처음봤을땐 그냥 부부로 살고있으니 사는가보다 싶었는데 둘이 되게 무미건조해보여서
근데 볼수록 타시가 아트 애정하고있는게 보임 마지막에 패트릭 찾아가서 난리칠때도 처음엔 타시 욕심이다 싶었는데 그래도 계속 아트를위해 져달라는거보니 찐사더라고 테니스를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져달란거보고ㅇㅇㅋㅋ
아트야 뭐 영화내내 타시 무한사랑중이고ㅋㅋㅋ
패트릭이랑 타시는 불같지만 너무 닮아서 딱 도파민 터지게 만나는 상대인게 맞는거같음ㅋㅋㅋㅋ
처음봤을땐 그냥 부부로 살고있으니 사는가보다 싶었는데 둘이 되게 무미건조해보여서
근데 볼수록 타시가 아트 애정하고있는게 보임 마지막에 패트릭 찾아가서 난리칠때도 처음엔 타시 욕심이다 싶었는데 그래도 계속 아트를위해 져달라는거보니 찐사더라고 테니스를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져달란거보고ㅇㅇㅋㅋ
아트야 뭐 영화내내 타시 무한사랑중이고ㅋㅋㅋ
패트릭이랑 타시는 불같지만 너무 닮아서 딱 도파민 터지게 만나는 상대인게 맞는거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