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설픈데 다 속고 너무 독하고 너무 끝까지 가고 고구마 천개만개 ㅠㅠ 전개는 여전히 빠르지만 그게 흥미진진하는게 아니고 어설프게 느껴져 이제 사이다를 준다고 과연 재밌을까... 펜트하우스 승차 후 최고 노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