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여주의 감정을 숨긴 드라마였고
그래서 이 드라마의 주제는 "사랑찾기" 임
(응칠은 남편찾기, 응사는 이름찾기)
그래서 계속 사랑한다면 표현해야 한다고 주구장창 말해
김동률 기적이 나온 타이밍도 덕선이의 사랑해 였고
응팔은 기존 응답시리즈랑 표면적으로 달라
여주의 감정을 숨기고, 찐남주를 추후 등판시키면서
서브의 감정을 전면으로 내세웠음
깊게 봤던 보여주는 대로 봤던
따라가기 쉬운건 보여주는 섭남의 감정이었고
그래서 몰입감도 높고 소위 어남류도 공고했다고 봐
그래서 남편은 처음부터 택이라는걸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거라는건 이해함
일종의 배신감, 허탈감, 분노도 충분히 이해해
그렇게 절절히 보여주고 결론은 얘가 아니라고?! 였으니까
근데 남편이 처음부터 택인걸 알고 다시보면
대체 왜 어남류 였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로
작감은 택이랑 비교하면서 김정환은 절대 아니다 라고 보여줘
작감이 의도한대로 보지 못하고 잘못 볼 순 있어
애초에 그것조차 고려해서 연출한거니까
근데 아니다 라는게 밝혀졌으면
아 내가 잘못봤구나 하고 인정하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낚시가 심하네 남편을 바꿨네
드라마 깎아내리는거 너무 심한거 같음
김정환은 타이밍때문에 망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입덕부정기가 강했고 그정도로만 좋아한 것 뿐이야
얘 아니면 안된다 이건 결코 아니었음
하물며 덕선이가 첫눈 오는날 차일때 실실 웃던거랑
선우가 짝사랑하던 보라누나 남친과 헤어질지 모른다니까 근심어렸던거랑도 비교되던데
김정환은 결핍이 없어서 짝사랑이란 결핍을 준거라는
작감인텁 보고 감탄했는데
응팔은 진짜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드라마야
중간에 남편바꾸고 이런게 절대아님
그래서 이 드라마의 주제는 "사랑찾기" 임
(응칠은 남편찾기, 응사는 이름찾기)
그래서 계속 사랑한다면 표현해야 한다고 주구장창 말해
김동률 기적이 나온 타이밍도 덕선이의 사랑해 였고
응팔은 기존 응답시리즈랑 표면적으로 달라
여주의 감정을 숨기고, 찐남주를 추후 등판시키면서
서브의 감정을 전면으로 내세웠음
깊게 봤던 보여주는 대로 봤던
따라가기 쉬운건 보여주는 섭남의 감정이었고
그래서 몰입감도 높고 소위 어남류도 공고했다고 봐
그래서 남편은 처음부터 택이라는걸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거라는건 이해함
일종의 배신감, 허탈감, 분노도 충분히 이해해
그렇게 절절히 보여주고 결론은 얘가 아니라고?! 였으니까
근데 남편이 처음부터 택인걸 알고 다시보면
대체 왜 어남류 였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로
작감은 택이랑 비교하면서 김정환은 절대 아니다 라고 보여줘
작감이 의도한대로 보지 못하고 잘못 볼 순 있어
애초에 그것조차 고려해서 연출한거니까
근데 아니다 라는게 밝혀졌으면
아 내가 잘못봤구나 하고 인정하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낚시가 심하네 남편을 바꿨네
드라마 깎아내리는거 너무 심한거 같음
김정환은 타이밍때문에 망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입덕부정기가 강했고 그정도로만 좋아한 것 뿐이야
얘 아니면 안된다 이건 결코 아니었음
하물며 덕선이가 첫눈 오는날 차일때 실실 웃던거랑
선우가 짝사랑하던 보라누나 남친과 헤어질지 모른다니까 근심어렸던거랑도 비교되던데
김정환은 결핍이 없어서 짝사랑이란 결핍을 준거라는
작감인텁 보고 감탄했는데
응팔은 진짜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드라마야
중간에 남편바꾸고 이런게 절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