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온마스) 18년도로 돌아가는 태주? 14화 보러가자~

아직 안갔네 뭐야ㅜㅜㅜ

오늘도 병약미 나와주시구요...입술 창백한거 봐ㅠ

하태주..

뭐가 뭔지....... ㅠㅠㅜㅜㅜ

88에 갇힌 거야??

죤잘

태주 입술 진짜 허옇다

아직도 2018년 안 갔어

88에 머무르길 택한건가

뭐야.........ㅜㅜ

깨어나려고 해서 상황이 엉망된건가?

갑자기 다 뒤죽박죽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려워ㅜㅜㅜㅜㅜ무슨 말이지ㅜㅜㅜㅜㅜ

태주 점점 아파보인다 ㅠㅠㅠ

헐

소장님 귀여워

그때 그칼빵ㅠ

태주 레알 아파보인다 ㅠㅠ

태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ㅡ아파요...

헐 상처봐 88이 현실일지도 모른다생각하니 이제야 아픔이 밀려오나봐ㄷㄷ

아 헷갈린다 88안과장 뭐지.... 현석이 말은 진실인거야 아닌거야

태주ㅜㅜㅜㅜ

아프대 ㅠㅠ

많이.아파요ㅠㅠㅠ

역대급 병약 남주.....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어떻게 되가는거야 가상세계가 아닌건가? 현실일수가 있나?

태주가 아프다고 하다니 ㅠㅠ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ㅠㅠ 

이제 현실감이 오나보다

손목도 아프기 시작하고
몸도 아프기 시작하고
ㅜㅜ

태주 진짜 혼란스럽겠다 ㅠㅠㅠㅠ

태주야 ㅠㅠㅠㅠ

안쓰럽다ㅠㅠㅠ

태주야ㅠㅠㅠㅠ

88이 현실이면 어케....?

태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너무너무 아파보여ㅠㅠㅠㅠㅠ

태주가 날씨에 적응해 반팔을 입고, 아픔을 느끼고, 상처가 곪고 .... 이게 다 무슨의미냐ㅜㅜㅜ 어휴 혼란스러워

뛰잖아 ㅠㅠ

태주 이제 다 느껴지나보네

반팔을 입은 거 자체가.. ㅠㅠㅠ

진짜 이해가안돼 이제2회 남았는데ㅠㅠ

88에 머무리면 18년에 범인은..? 기다리고 있는 엄마는...? ㅠㅠ 어떡하냐 진짜ㅠㅠ 어떻게해야돼

나영아 점 고마누잡아봐 태주좀 보내자

일단 보내고 생각하자 나영야

마음의 소리... 또하네

남식이잘생굣다

야씨 마음의 소릴 모르겠다는데 들으라고 하면 어쩌냐

원잗 스포봐는데 아무래도 원작엔딩대로 갈꺼같아

드디어 3반 똘똘 뭉쳤는데 ㅜ ㅜ

돌아갈만하면 윤순경 등장하는거보면 ㄹㅇ 뭐가 있는것도 같고 이젠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주 일단 18가 자 그래야할거같다

용기 급호감으로 돌아섬

계장님은 뇌물 안받았겠지? ㅠㅠㅠㅠㅠ

18에서 눈 뜨는 게 엔딩이겠네

하 힌들어

태주 저러다 진짜 과로사 할 거 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

운순경이 혹시 심장이니 강계장이 뼛조각이겈ㅋㅋ

하 담주 어케 기다릴지 벌써 걱정이다

장부찾았으면 ㅠ

수술이 오래걸리네

마지막에 18년도에서 눈뜰거같긴한데 돌아가려해도 이 사건 마무리 지어야하니까 더 맘이 급할듯

아씨거ㅣㅇ고

자살항겅 맞아??

차에있나뵈다

아니 윤순경이 돌아가지말라고 한것도 아닌뎈ㅋㅋ

장부찾으러온 누군가에게 살해당한건가

18년도에서 눈떴다가 사건해결하러 다시 코마 한번 빠지는거 아냐?

헉

차에 있었으면 안 과장네가 벌써 가져가지 않았을까?

계장도 뇌물을 받은걸까 진실이 뭐야

근데 88이 현실이라면 안민식 과장이 한 말이 다 사실이란 거잖아 그럼 동철이 비리경찰이었다는 거가 되고... 아닐 거 같은데 ㅠㅠ

장부를찾았는데 자살할 이유는없지않아?

난 이제 내 머리로 생각하는거 포기할래ㅋㅋ

강계장 사진이네

하이고...

누가 죽인후 자살로 위장했을듯

저 사진이 왜ㅠㅠㅠㅠ

근디 모두의 목숨이 위험하다며

아끼고 미안하고 저런 이유만은 아닐거 같아

녹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