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본격 짠내다 ㅠㅠㅜ
오늘부터 본격 짠내다 ㅠㅠㅜ
아빠까지 혐라인에 들지 마라
아이고 근데 왜케 본인을 후려치냐ㅐ 안타까워
근데 저 말 맞음 엄마 있어도 엄마때문에 진아 더 제대로 못컸음
아니 그리고 저 말 맞다고 해도 고등학교 돼서 엄마 돌아가셨는데 말도 안된다
아부지도 속상해서 저러시는거... 이해는 간다만
대화하는거 진짜 현실적이다
헐 탈의실씬을 이렇게 연결시키는구나 작가 빅픽쳐 ㄷㄷ
와 진아 발음도 정확하다
와 근데 개규민이나 지안네 엄마처럼 그 엄마 극혐이라 시부모 시집살이 하는 거나 찢어지게 가난해서 부양의무 있는거보다 어떻게 보면 차라리 없는게 나을 수도 있지 않아??사람은 누구나 다 언젠가 부모가 없어지는데..부모가 없다는거에 집착하는거야?
그 아버지랑 연 끊고 안 보고 사는데? 근데 또 엄마 돌아가신거보고 엄마 돌아가셨다고 까잖아 진아네 엄마는 ㅋㅋㅋㅋ
아니 내 말은 개규민네 엄마처럼 진아네 엄마처럼 속물이라 시집살이 시키는 집보단 나을 거 같다는거였음.
본인들이 그거 못 깨달으면 별 수 없지.
개규민네나 진아네나 그렇게 화목해보이진 않더만
진아는 손없냐고 저렇게까지 하냐고 뭐라했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맙소사ㅜㅜ
전부터...스토리 전개하려고 소재나 씬같은거 너무 억지로 끼워넣은 느낌나 ㅋㅋㅋㅋㅋ떡밥회수가 아니고 어거지같아..
아물론 준희는 개차반 같은 아버지가 있지만..............어휴
오늘 진아 짱이다 진짜
진아 대사 중에 제일 사이다네
캬 진아 개쎄졌다
오늘 개존잼인데?
승처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전 승철이 씬스틸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토리들아 투다리 맛있니? 한번도 안가봄..
꼬치종류 맛있음 ㅋㅋ
먹으러 가야겠다 ㅋㅋㅋㅋ 밥누나 보면 식욕 폭발이야 ㅋㅋ
준희 목소리 너무 좋다ㅏ크
준희짱이다아.... 너므저타
준희 너무 판타지야 저런남자가 어딨냐ㅜㅋㅋ
진아 한큐에 잘라버림 굿ㅋ
준희랑 경선이 인품보면 알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