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암것도 몰라서 그냥 검색해보고 나오는 글 퍼온거라 재미로 봐야할 듯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흥미로워하는 톨이라 같이 보자고 가져옴 (시이슈에도 올림)
(이건 2019년 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점성술을 참고하나요? 그렇다면 2020년의 가장 큰 사건은 명왕성과 토성이 500년 만에 처음으로 염소자리와 일직선에 놓인다는 것입니다. 이건 아주 큰 사건인데요. 명왕성과 토성이 태양과 같은 방향에 있는 건 극히 드문 데다, 1982년에 마지막으로 관찰된 이후 처음이기 때문이죠. 이 합이 있을 때마다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1960년대 문화혁명과 1980년대 경제공황 모두 토성과 명왕성의 합이 일어난 시기와 일치하니까요.
하지만 점성술사들은 2020년의 이 사건이 반드시 부정적인 영향만 가져오지는 않을 거라고 예측합니다. “토성과 명왕성의 합은 여러 가지 면에서 권력의 대전환에 대한 것입니다. 힘의 재분배를 보게 될 거예요.” <실질적 관계를 위한 점성술>의 저자이자 점성술 쇼 ‘팟캐스트의 유령’ 진행자인 제시카 랜야두(Jessica Lanyadoo)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회적으로 정부와 기관의 단속이 심해지지만 전 세계 커뮤니티는 환경문제를 직면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단체 행동과 시위를 하게 될 거고요.”
2020년 초, 토성과 명왕성, 목성이 염소자리 안에서 일직선에 놓이게 됩니다. 이것은 한 해 동안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중요한 사건의 시작을 알리죠. 전문가는 이것이 우리에게 개인적으로 혹은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합니다. “더 큰 공포를 경험하게 될 겁니다.” 랜야두는 이렇게 설명하죠. “많은 이가 사회적, 환경적, 정치적 변화의 맥락에서 의문을 제기하게 될 겁니다. 동시에 개개인이 자신의 신체나 건강에도 변화를 겪을 수 있어요.”
http://www.vogue.co.kr/2019/12/23/2020년엔-어떤-일이-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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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20년 만에 찾아온 토성의 출현으로 다들 당황스럽고, 힘든 한 해를 보냈을 겁니다.
원래 토성은 땅(흙)을 대표하는 별로 ‘엄격한 교육, 시련, 억압, 질병, 한계’을 상징하는 별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2020년 토성의 가르침으로 힘든 상황에 맞서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올해 토성은 우리에게 위기의식을 교육시켰고,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한 한 해이었습니다.
그리고 12월 17일을 기점으로 토성은 우리 곁을 떠날 준비를 하고, 내년에 우리에게 영향을 줄 목성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목성은 ‘건강, 부, 기회, 즐거운 시간’을 상징하는 별로 떠나가는 토성과 21일부터 22일에 겹치게 되는데, 이것을 ‘그레이트 컨정션(Great Conjunctions)’ 이라 부릅니다. (은하계의 두 거대 별의 결합이니 Great 라는 단어를 쓰는 게 당연해 보이네요^^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니니까요. 가장 마지막 결합은 2000 년 5 월 30 일이었는데, 그때는 관측이 어려웠다고 하던데, 이번에는 제대로 관측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20년 만에 나타나는 ‘그레이트 컨정션’ 현상으로 사회, 정치, 경제면에서 기존 시스템에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사적으로 그래왔기 때문에 많은 점술가들이 변화를 점치는 시기죠.)
참고로 올해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원래는 이 시기에 걸려있었는데, 12월 14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마 원래의 날짜에 선거를 한다면, ‘그레이트 컨정션’의 작용으로 이변이 나올 수 있는 시기라 민주당 ‘조 바이든’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했을 텐데, 날짜가 변경되어서 이제 정말 결과도 미지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든 정권은 교체될 거로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트럼프의 시대는 끝날 거로 보고 있습니다.)
확실한 건 12월 22일 그레이트 컨정션이 일어난 후 본격적으로 목성의 영향으로 '바람의 시대'가 열린다는 겁니다.
이는 분명 바람의 별자리에 해당되는 '물병자리', '쌍둥이자리', '천칭자리' 분들에게는 희소식으로 다가올 겁니다.
물론, '염소자리'와 '처녀자리'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https://samarim.tistory.com/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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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0도에서 토성+목성 컨정션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무슨 일들이 일어날까?
나는 이렇게 봐.
이미 염소자리에서 작년 11월 말 12월에 한번 합했었는데, 그때는 명왕성도 있어서 완전히 염소자리 대폭발이 있었지..
토성은 질병 고난을 의미하고 명왕성은 죽음 부활을 의미하지.
게다가 토성은 염소자리 룰러고, 목성까지 합해서 거대하게 터졌다고 봐.
그 결과 코로나19로 이렇게 모든게 변했고,
또 12월 22일 두 행성이 이번엔 물병자리에서 합해.
아난다 인가 코로나 예언한 아이는 새로운 바이러스 출몰이라는데,, 뭐,, 물병자리 룰러가 천왕성 토성이라 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어 보임..
근데 난 그날 행성 배치로 보면 좀 희망적으로 보려고 함..
다들 그날 이후를 어떻게 봐??
https://m.dcinside.com/board/astrology/6217?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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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019년 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점성술을 참고하나요? 그렇다면 2020년의 가장 큰 사건은 명왕성과 토성이 500년 만에 처음으로 염소자리와 일직선에 놓인다는 것입니다. 이건 아주 큰 사건인데요. 명왕성과 토성이 태양과 같은 방향에 있는 건 극히 드문 데다, 1982년에 마지막으로 관찰된 이후 처음이기 때문이죠. 이 합이 있을 때마다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1960년대 문화혁명과 1980년대 경제공황 모두 토성과 명왕성의 합이 일어난 시기와 일치하니까요.
하지만 점성술사들은 2020년의 이 사건이 반드시 부정적인 영향만 가져오지는 않을 거라고 예측합니다. “토성과 명왕성의 합은 여러 가지 면에서 권력의 대전환에 대한 것입니다. 힘의 재분배를 보게 될 거예요.” <실질적 관계를 위한 점성술>의 저자이자 점성술 쇼 ‘팟캐스트의 유령’ 진행자인 제시카 랜야두(Jessica Lanyadoo)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회적으로 정부와 기관의 단속이 심해지지만 전 세계 커뮤니티는 환경문제를 직면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단체 행동과 시위를 하게 될 거고요.”
2020년 초, 토성과 명왕성, 목성이 염소자리 안에서 일직선에 놓이게 됩니다. 이것은 한 해 동안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중요한 사건의 시작을 알리죠. 전문가는 이것이 우리에게 개인적으로 혹은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합니다. “더 큰 공포를 경험하게 될 겁니다.” 랜야두는 이렇게 설명하죠. “많은 이가 사회적, 환경적, 정치적 변화의 맥락에서 의문을 제기하게 될 겁니다. 동시에 개개인이 자신의 신체나 건강에도 변화를 겪을 수 있어요.”
http://www.vogue.co.kr/2019/12/23/2020년엔-어떤-일이-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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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20년 만에 찾아온 토성의 출현으로 다들 당황스럽고, 힘든 한 해를 보냈을 겁니다.
원래 토성은 땅(흙)을 대표하는 별로 ‘엄격한 교육, 시련, 억압, 질병, 한계’을 상징하는 별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2020년 토성의 가르침으로 힘든 상황에 맞서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올해 토성은 우리에게 위기의식을 교육시켰고,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한 한 해이었습니다.
그리고 12월 17일을 기점으로 토성은 우리 곁을 떠날 준비를 하고, 내년에 우리에게 영향을 줄 목성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목성은 ‘건강, 부, 기회, 즐거운 시간’을 상징하는 별로 떠나가는 토성과 21일부터 22일에 겹치게 되는데, 이것을 ‘그레이트 컨정션(Great Conjunctions)’ 이라 부릅니다. (은하계의 두 거대 별의 결합이니 Great 라는 단어를 쓰는 게 당연해 보이네요^^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니니까요. 가장 마지막 결합은 2000 년 5 월 30 일이었는데, 그때는 관측이 어려웠다고 하던데, 이번에는 제대로 관측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20년 만에 나타나는 ‘그레이트 컨정션’ 현상으로 사회, 정치, 경제면에서 기존 시스템에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사적으로 그래왔기 때문에 많은 점술가들이 변화를 점치는 시기죠.)
참고로 올해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원래는 이 시기에 걸려있었는데, 12월 14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마 원래의 날짜에 선거를 한다면, ‘그레이트 컨정션’의 작용으로 이변이 나올 수 있는 시기라 민주당 ‘조 바이든’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했을 텐데, 날짜가 변경되어서 이제 정말 결과도 미지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든 정권은 교체될 거로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트럼프의 시대는 끝날 거로 보고 있습니다.)
확실한 건 12월 22일 그레이트 컨정션이 일어난 후 본격적으로 목성의 영향으로 '바람의 시대'가 열린다는 겁니다.
이는 분명 바람의 별자리에 해당되는 '물병자리', '쌍둥이자리', '천칭자리' 분들에게는 희소식으로 다가올 겁니다.
물론, '염소자리'와 '처녀자리'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https://samarim.tistory.com/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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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0도에서 토성+목성 컨정션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무슨 일들이 일어날까?
나는 이렇게 봐.
이미 염소자리에서 작년 11월 말 12월에 한번 합했었는데, 그때는 명왕성도 있어서 완전히 염소자리 대폭발이 있었지..
토성은 질병 고난을 의미하고 명왕성은 죽음 부활을 의미하지.
게다가 토성은 염소자리 룰러고, 목성까지 합해서 거대하게 터졌다고 봐.
그 결과 코로나19로 이렇게 모든게 변했고,
또 12월 22일 두 행성이 이번엔 물병자리에서 합해.
아난다 인가 코로나 예언한 아이는 새로운 바이러스 출몰이라는데,, 뭐,, 물병자리 룰러가 천왕성 토성이라 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어 보임..
근데 난 그날 행성 배치로 보면 좀 희망적으로 보려고 함..
다들 그날 이후를 어떻게 봐??
https://m.dcinside.com/board/astrology/6217?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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