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제2의 연민정 나올 삘이었는데..
어릴때 독기 쩔어서 그 집 들어간 이유리가
갑자기 청순가련 여주인공으로;;
초반애 요리 교실가서 박살내던 이유리는 어디가고..?
이거 완전 시놉 사기 아니냐..
처음이랑 완전 분위기 180도 튼거 같은데?
문제상도 바보역할에
민수아 도와주다가 왠지 서로 눈맞을 삘이었는데
그거에 대해선 떡밥 회수도 완전 약하고
갑자기 똑똑해지고ㅋㅋㅋㅋㅋ
이거 원래 초반이랑 분위기 확 튼거 맞지?
흔한 용두사미 보단
드라마 컨셉을 완전 바꾼거같아
진짜 아쉽다 명드 각이었는데
숨바꼭질도 용두사미 못버린
그저 그런 드라마중 하나로 남겠네..
이유리가 장르인 독보적인 캐릭터를
왜 이런식으로 사용할까..
어릴때 독기 쩔어서 그 집 들어간 이유리가
갑자기 청순가련 여주인공으로;;
초반애 요리 교실가서 박살내던 이유리는 어디가고..?
이거 완전 시놉 사기 아니냐..
처음이랑 완전 분위기 180도 튼거 같은데?
문제상도 바보역할에
민수아 도와주다가 왠지 서로 눈맞을 삘이었는데
그거에 대해선 떡밥 회수도 완전 약하고
갑자기 똑똑해지고ㅋㅋㅋㅋㅋ
이거 원래 초반이랑 분위기 확 튼거 맞지?
흔한 용두사미 보단
드라마 컨셉을 완전 바꾼거같아
진짜 아쉽다 명드 각이었는데
숨바꼭질도 용두사미 못버린
그저 그런 드라마중 하나로 남겠네..
이유리가 장르인 독보적인 캐릭터를
왜 이런식으로 사용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