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내야수 임석진이 육성선수 신분에서 임의해지 신분으로 변경됐다. 선수 본인이 은퇴를 결정한 까닭이었다.
KBO는 5월 4일 임석진을 임의해지 신분으로 공시했다.
KIA 관계자는 5일 MK스포츠와 통화에서 “임석진 선수가 구단과 최근 세 차례 면담 끝에 은퇴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계속 설득했지만, 본인이 팀 내에서 경쟁하는 것에 대해 고민 끝에 은퇴하겠다는 뜻을 확고히 했다”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505094503772?x_trkm=t
요새 안보인다 했더니 다쳐서 그랬던거구나
마음고생도 심하게 한거같고...
KBO는 5월 4일 임석진을 임의해지 신분으로 공시했다.
KIA 관계자는 5일 MK스포츠와 통화에서 “임석진 선수가 구단과 최근 세 차례 면담 끝에 은퇴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계속 설득했지만, 본인이 팀 내에서 경쟁하는 것에 대해 고민 끝에 은퇴하겠다는 뜻을 확고히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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