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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회 텍스트 예고
익숙해지십시오. 이런 거.
해령(신세경)의 적극적 애정표현이 싫지 않은 이림(차은우)!
모화를 집으로 초대하는 해령! 한편, 예문관 한림 서권(지건우)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고, 압록강을 건너 들어온 서양오랑캐 소식으로 도성은 난리가 난다.
급기야 그 오랑캐(?)가 이림의 눈앞에 나타나는데..
22222 오늘 스토리 너무 늘어져 ㅠㅠ 재미는 있는데
헐 한눈 팔다가 프랑스어 또 하는 거 못들었다 ㅋㅋㅋㅋㅋ
벌써 9시 54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와 시간...
왕정 시대 아니래!
그 부분을 내가 놓쳤구나 그럼 그 즈음인 듯?
드디어 셋이 삼자대면? 뭐야 왜 아니야 ㅋㅋㅋㅋㅋ
드디어 삼자대면 설마 이러고 끝나나?
두둥!
해령이 과거 서사 내일 풀리는 듯?
2222222222222222 제발요 ㅠㅠ
귀한 손님이시지
언제부터 너한테 여동생이 있었지?
와 역시 친동생 아니었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우 역시 해령이만 양반
뭐지뭐지 이 카메라 움직임은?
드디어 풀린다 ㄷㄷㄷㄷㄷ
사약 벌컥벌컥 ㅋㅋㅋㅋㅋ
20년 전쯤
뭐야 뭔데 말을 좀 해봐봐
저 아이는 니 동생이 아니야
저 아이는...
저 아이가!
그래서 해령이 정체가 뭐야...? 빨리 알려됴ㅠㅠ
딸임?
뭐야 너네만 알면 뭐해?
여기서 끊겠네
자기 딸이면 모를 리가...
아 진짜 뭔데뭔데 예상은 되지만
해령이 의녀님 딸이에요??
야 슈바 빨리 알려줘ㅠㅠ
아님 오라버니가 죽게 만든 사람의 딸이라거나??
뭔가 적대관계에 있었던 사람의 남겨진 자식이라 잘해준거 같기도..
딸인가?
모화 딸은 아닐 것 같은데
해령이 아역 나왔네
영안 딸이냐
새벽이 오는 곳: 서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