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로 섭외됐었던 남매가 급하게 빠지는 바람에
원래 메기로 섭외됐던 초아철현이 투입된거잖아
초아는 텐투텐 근무도 그렇고 사람들하고 쉽게 섞이는 게 어려운 타입같아 그래서 그런가 남녀 모두와 대화를 해본 장면도 많이 없고 시청하는 입장에서 좀 아쉬움이 남아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정보도 많이 없었고 초반부터
노선이 정해진 뉘앙스에 용우 말고는 다른 출연자들의 정보를 더 알아가고 싶었던 욕심도 없었던 것 같음
정섭처럼 남출과의 썸이든 여출들과의 관계에서도 드러나보여
서래마을때 남출여출 근무하면서도 어떻게든 모여있는 자리에 참여하려고 하던가 동성끼리 서로 말도 걸어보려고 노력하던데 초아는 이런것도 분량이 너무 없어서 아쉬웠거든 지금도 혈육인 철현말고는 사람들과 교류가 없어보여
차라리 원래대로 메기로 들어왔으면 정섭용우랑 얽혀서 현커는 모르겠지만 선택전까지는 잘 말아줬을 것 같은데....
이번 재형과의 대화에서도 이미 지나간 정섭 얘기 전달도 그렇고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았던 회차였어
원래 메기로 섭외됐던 초아철현이 투입된거잖아
초아는 텐투텐 근무도 그렇고 사람들하고 쉽게 섞이는 게 어려운 타입같아 그래서 그런가 남녀 모두와 대화를 해본 장면도 많이 없고 시청하는 입장에서 좀 아쉬움이 남아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정보도 많이 없었고 초반부터
노선이 정해진 뉘앙스에 용우 말고는 다른 출연자들의 정보를 더 알아가고 싶었던 욕심도 없었던 것 같음
정섭처럼 남출과의 썸이든 여출들과의 관계에서도 드러나보여
서래마을때 남출여출 근무하면서도 어떻게든 모여있는 자리에 참여하려고 하던가 동성끼리 서로 말도 걸어보려고 노력하던데 초아는 이런것도 분량이 너무 없어서 아쉬웠거든 지금도 혈육인 철현말고는 사람들과 교류가 없어보여
차라리 원래대로 메기로 들어왔으면 정섭용우랑 얽혀서 현커는 모르겠지만 선택전까지는 잘 말아줬을 것 같은데....
이번 재형과의 대화에서도 이미 지나간 정섭 얘기 전달도 그렇고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았던 회차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