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작품이 정말 구시대적인 사상을 그대로 내면화하고 있다고 해야하나
보다가 찝찝해서 못 읽겠더라
주인공 마인드가 너무나 제국주의적이고 전제군주적이고 귀족적(?) 이야
근데 또 소설을 되게 잘 써서...ㅋㅋㅋㅋ 주인공의 태생적 우월의식에 기반한 하대가
디테일하고 사소한 부분에서까지 배어나오니까 진짜 리얼하게 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귀족 영애들이 기싸움(물리) 하는 소설이 생각없이 보기는 편하네 전혀 현실성이 없으니까ㅋㅋㅋ
보다가 찝찝해서 못 읽겠더라
주인공 마인드가 너무나 제국주의적이고 전제군주적이고 귀족적(?) 이야
근데 또 소설을 되게 잘 써서...ㅋㅋㅋㅋ 주인공의 태생적 우월의식에 기반한 하대가
디테일하고 사소한 부분에서까지 배어나오니까 진짜 리얼하게 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귀족 영애들이 기싸움(물리) 하는 소설이 생각없이 보기는 편하네 전혀 현실성이 없으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