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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회 텍스트 예고
익숙해지십시오. 이런 거.
해령(신세경)의 적극적 애정표현이 싫지 않은 이림(차은우)!
모화를 집으로 초대하는 해령! 한편, 예문관 한림 서권(지건우)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고, 압록강을 건너 들어온 서양오랑캐 소식으로 도성은 난리가 난다.
급기야 그 오랑캐(?)가 이림의 눈앞에 나타나는데..
무슨 이야기 할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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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장사치 아닌 듯?
프랑스 신부인 듯
해령이 코난 ㅋㅋㅋㅋㅋ
해령이 맞말
왜 웃으십니까?
림이 팔불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란 말이냐 좋은걸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부님 왜 저러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림이 해령이 가리는거 개터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돈보스꼬 신부급이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돈 까밀로 신부님 ㅋㅋㅋㅋㅋ
근데 프랑스는 원래 그런가 ㅋㅋㅋㅋㅋ 유럽 중세시대에는 길에 똥오줌이 막 ㅋㅋㅋㅋㅋ
맞아 하이힐의 유래 ㅋㅋㅋㅋㅋ
쟝씨 ㅋㅋㅋㅋㅋ
해령이가 성검열 천주교인인 거 눈치챈 듯
아 역시 그래서 성검열한테 보여주네
림이 또 해령이 생각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명불허전 해친놈 ㅋㅋㅋㅋㅋ
쟝씨한테 궁금한게 많은 림이
방금 묵주 숨긴 거?
아 아까 연못에 오줌쌌어 쟝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꽃밭이었구나 낱로 불판 달리다가 발로 봤네 ㅠㅠ ㅋㅋㅋㅋㅋ
베르사유 궁전? 분수?
림이 해령이랑 외국 나가서 사는 꿈 꾸기 시작하겠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왕은 죽었거든 사람들 손에
프랑스 혁명 이후네
19세기 조선말이랬으니
왕이 없는 나라 소리에 많은 생각이 들겠다
서래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