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랑 검사가 찾아와서 여주가 상대하고 남주가 다락방에 숨어있는데 그 와중에 자기위로는 왜 하는거지?ㅠㅠㅋㅋㅋㅋㅋ ㅈㄴ당황스럽고 민망해서 닫아버림ㅋㅋㅋㅋㅋ 딱히 둘이 뭘 한게 남산돈까스 먹은 거밖에 없는데 갑자기 애틋하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 감정선인데 tpo도 모르고 ㅈㅇ나 하고 자빠졌고ㅠㅠㅠ모지란 새끼야..ㅠㅠㅠ남주가 너무 없어보여서 빵터졌네 그만 봐야겠다..좀 취향이 아닌거같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