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단활은 자신의 가족때문에 소멸의 길을 택한거 아니냐고
근데 환생해서 그 가족이 아니라 상운이랑만 재회한다고?로맨스물로?
단활로 죽은건데 환생은 불가살???
혼이 걍 리셋되는거?ㅋㅋㅋ
단활서사 뭉게버린거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극의 가장 큰틀은 600년 서사가 중심이 맞아야 흐름도 자연스러운건데 아닌가?내가 불가살 잘못 이해한건가?
엔딩은 진짜 럽라에 미친 작가들때매 볼 수로 이상햐
뭐 나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찜찜함
근데 환생해서 그 가족이 아니라 상운이랑만 재회한다고?로맨스물로?
단활로 죽은건데 환생은 불가살???
혼이 걍 리셋되는거?ㅋㅋㅋ
단활서사 뭉게버린거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극의 가장 큰틀은 600년 서사가 중심이 맞아야 흐름도 자연스러운건데 아닌가?내가 불가살 잘못 이해한건가?
엔딩은 진짜 럽라에 미친 작가들때매 볼 수로 이상햐
뭐 나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찜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