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국회의원 협박하는 허재 클라쓰
배진수하고 말하는 허재보면 이래서 허재를 마냥 악역이라고 하기엔..악역....아니라구봄...ㅠㅠ 조금만 욕심 안부렸으면 진짜 대통령까지 갔을지도..
아오 시민단체 젤 무섭지
허브 과녁 보고 있네
햐 씨 청문회랑 퉁치자는 거냐
근데 이런 거 보면 국회의원이 장관보다 힘 쎈 거 같음 ㅠㅠ
오늘 총선날이라 더더욱 속이 쓰리다
ㅇㅇ 경기톨이라 괜찮긴 한데 접전지역 많아서 쫄린다
ㅋㅋㅋㅋㅋ 오늘의 진주인공 화분 등장이냐
원래 난초는 잎 길고 멋진 맛으로 보는데 ㅋㅋ 저건 쪼잔해서 귀여움 ㅋㅋㅋㅋ
진짜 9화에서 저 화분 지분율이 젤 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작가님 소설 시점보고 이해 잘가더라 ㅋㅋ 왜 유진이 어리둥절한 눈빛짓나 햇더니 ㅋㅋㅋ원래 저런 난은 허용하던게 그전의 분위기였겠지
이때 둘ㅇ 신경전 쫄깃
이헌 발음이 쪼끔만 더 멋지구리 했으면 좋았을텐데
유진놈은 영어 한국어 능수능란하게 섞어서 액센트까지 찍어가며 말하는데
어떤 사모펀드요? 이름 ㅋㅋㅋㅋㅋㅋ이름ㅋㅋㅋㅋ말 다 짤라먹고 이름. 요지랄ㅋㅋㅋ진짜 저기서 새파랗게 어린게 ㅋㅋㅋㅋ
신뢰라니, 유진한이랑 제일 안어울리는 단어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와 눈빛싸움봐
허재 판 깔아놓고 즐기는것 같네
그런데 저기서 분명 다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갔으면서 어디까지 갔다가 다시 혜준이 보러 올라간 걸까?
1층 내려갔다가 출입증 반납 안 하고 다시 올라갔겠징?
ㅋㅋㅋㅋㅋㅋ유진한 인사는 졸라 잘해 ㅋㅋㅋ꾸벅
약간 말 함부로 하고 개지랄해도 한국에서는 인사 잘하면 예절 지키는거다 이렇게 생각하는건갘ㅋㅋㅋㅋ
이때 편집본으로만 봐서 혜준이 감정선을 이해 못 했는데 너무 이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