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진보적인 희망찬 비전을 제시한 드라마인 척
실상은 한주승 캐릭터 하나에 사건 몰빵 다 때려붓고 응 얘가 그냥 미친 놈 ^^ 퉁치고 넘기고
나머지들끼리 정치 예찬 미래 희망 운운 개폼잡는 드라마
빌런을 설정만 해놓고 작가 스스로 정당성 부여와 설득에 실패해 배우 연기에 그냥 기댄 드라마
그럴싸한 정치 원론과 가치에 대해 썰 주고받는 캐릭터들로 개폼이나 잡았지 사건의 풀이와 마무리는 개나 줘 ㅇㅇ
실상은 한주승 캐릭터 하나에 사건 몰빵 다 때려붓고 응 얘가 그냥 미친 놈 ^^ 퉁치고 넘기고
나머지들끼리 정치 예찬 미래 희망 운운 개폼잡는 드라마
빌런을 설정만 해놓고 작가 스스로 정당성 부여와 설득에 실패해 배우 연기에 그냥 기댄 드라마
그럴싸한 정치 원론과 가치에 대해 썰 주고받는 캐릭터들로 개폼이나 잡았지 사건의 풀이와 마무리는 개나 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