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날로 먹는 느낌이라 싫어
대사도 맥락 하나 생각 안하고 트위터 감성 씌워서 억지로 우먼스 집어넣고 그걸로 마이너 코드 노리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작품이 괜찮은 다음에 저러면 오히려 괜찮은데
내실 하나 없으면서 저런 식으로 얄팍하게 탑승하는 느낌이라 진짜 별로임.
작가가 김은숙 보조작가였다면서 오그라드는 대사 치는 법만 배운듯
거기다 영화 표절은 진짜 무슨 ㅋㅋㅋㅋ 에휴
대사도 맥락 하나 생각 안하고 트위터 감성 씌워서 억지로 우먼스 집어넣고 그걸로 마이너 코드 노리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작품이 괜찮은 다음에 저러면 오히려 괜찮은데
내실 하나 없으면서 저런 식으로 얄팍하게 탑승하는 느낌이라 진짜 별로임.
작가가 김은숙 보조작가였다면서 오그라드는 대사 치는 법만 배운듯
거기다 영화 표절은 진짜 무슨 ㅋㅋㅋㅋ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