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미친새끼가 나한테 작년에 일안한것도아닌데C를줫거든??
그리고 올해 고과밀어준다고 무슨 좃같은 프로젝트 들어가래서 그거도 일주일에 하루 통으로 비우면서 외근나가고잇음 (아예 별개의 일)
그런데 갑자기 팀에 부장 한사람이 빤스런하니까 그사람이 하던일을 줌... 내가 기존에 하던 일을 절반정도 줄이긴햇는데, 새로받은일은 그냥 거의1인분업무라서 내생각엔 1.5인분을하란거임.....나는 대리임 ^^.... 이 일자체도 그 팀떠난 부장이 나한테 절대하지말라고 진짜 개 비추하던일이엇음.... 부장이 이거때문에 도망간다 라고할정도로 ... 정말 개 노가다가 너무 심하고 실적은 잘 나오긴하는데 거의 10분마다 메신저로 연락와서 지랄하는애들임.....
지금 그렇게 2주정도햇는데 노가다 업무가 너무심하고 아직 업무파악이 제대로 안된상태에 고객사가 너무 푸쉬하고 판단이안된상태에서 내가 계약 오케이를 햇는데 이게 사실하면안되는일이라서 일이커졋음
우리 윗사람들 바리바리 다 껴서 메일로 지랄하고 울 본부 전체에서 높은사람까지 다 불러서 지랄을한거임..
아마 팀장이나 그 윗급에서 다 불러서 지랄을 또할텐데 팀장하고 개인면담하고 싶다고하고 이 고객사는 아예못하겟다고하거나 최소한 노가다 업무라도 다른팀이던 다른사람한테 넘기고싶긴하거든..?
팀장은 지 나름대로 작년에 C줫으니 올해 A주려고 큰그림을 그리네마네 하는와중인데 이걸 버티는게 맞나싶거든...??
그냥 고과고 나발이고 못하겟다 드러눕고 업무분장 다시해? 아니면 걍 죽이되든 밥이되든 연말까지 버티고 그냥 빤스런할까
그리고 올해 고과밀어준다고 무슨 좃같은 프로젝트 들어가래서 그거도 일주일에 하루 통으로 비우면서 외근나가고잇음 (아예 별개의 일)
그런데 갑자기 팀에 부장 한사람이 빤스런하니까 그사람이 하던일을 줌... 내가 기존에 하던 일을 절반정도 줄이긴햇는데, 새로받은일은 그냥 거의1인분업무라서 내생각엔 1.5인분을하란거임.....나는 대리임 ^^.... 이 일자체도 그 팀떠난 부장이 나한테 절대하지말라고 진짜 개 비추하던일이엇음.... 부장이 이거때문에 도망간다 라고할정도로 ... 정말 개 노가다가 너무 심하고 실적은 잘 나오긴하는데 거의 10분마다 메신저로 연락와서 지랄하는애들임.....
지금 그렇게 2주정도햇는데 노가다 업무가 너무심하고 아직 업무파악이 제대로 안된상태에 고객사가 너무 푸쉬하고 판단이안된상태에서 내가 계약 오케이를 햇는데 이게 사실하면안되는일이라서 일이커졋음
우리 윗사람들 바리바리 다 껴서 메일로 지랄하고 울 본부 전체에서 높은사람까지 다 불러서 지랄을한거임..
아마 팀장이나 그 윗급에서 다 불러서 지랄을 또할텐데 팀장하고 개인면담하고 싶다고하고 이 고객사는 아예못하겟다고하거나 최소한 노가다 업무라도 다른팀이던 다른사람한테 넘기고싶긴하거든..?
팀장은 지 나름대로 작년에 C줫으니 올해 A주려고 큰그림을 그리네마네 하는와중인데 이걸 버티는게 맞나싶거든...??
그냥 고과고 나발이고 못하겟다 드러눕고 업무분장 다시해? 아니면 걍 죽이되든 밥이되든 연말까지 버티고 그냥 빤스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