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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너무 공포영화 많이 봤나봐 쑥쑥이 엄마가 딱풀이 떨어뜨릴것만 같아ㅜㅜ
맙소사
두 배우님 연기 잘하는데 애기가 너무 신경 쓰여.... ㅠㅠ
와...
아니 자기애 안된건 이해하지만 라온이가 지 애도 아니면서 왜저래
애기가 그동안 병원에 있었음 ㅠㅠ 산후조리니깐
연기 소오름
아 극혐인데 불쌍해 ㅠㅠ
너무 선한 얼굴로 다들 속이고 다녀서 괜찮아 진건가 싶었을수도... 예의주시는 하고 있었던것같아
어떻게 왜 그런지 물어보지도 않아
사랑이네 짠하다ㅠ
어째... ㅠㅠ
쏟겠다;;
진짜 쏟았네ㅎㅎㅎ
굿굿
그냥 자리 잠깐 피하면 안되는 거여..? ㅠㅠ
너무 슬프다 진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