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남편은 도망가버리고 울고 있어서
화자가 차라리 내가 남편이었으면 좋았겠다
누구보다 일 하면서 열심히 살았던 여자인데
어느 날 사람에게는 분류나 종류가 있다면서 분류를 할 때 그걸 옆에서 듣고 있다가 화자가 나는 너한테 자랑스러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의 시인데 키워드로 여러번 검색해도 나오질 않아
별로 유명한 시이거나 유명한 시인의 시는 아닌 것 같고 어디서 봤는지 조차 불분명한데 ㅠ 혹시 아는 토리 있을까..
남편은 도망가버리고 울고 있어서
화자가 차라리 내가 남편이었으면 좋았겠다
누구보다 일 하면서 열심히 살았던 여자인데
어느 날 사람에게는 분류나 종류가 있다면서 분류를 할 때 그걸 옆에서 듣고 있다가 화자가 나는 너한테 자랑스러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의 시인데 키워드로 여러번 검색해도 나오질 않아
별로 유명한 시이거나 유명한 시인의 시는 아닌 것 같고 어디서 봤는지 조차 불분명한데 ㅠ 혹시 아는 토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