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변호사우영우) 10화!!

돈이 다냐 태수미ㅎ

지랄

난 아빠 이해돼

아니 안나타난 건왜

아니 낳아만달라며!!! 평생 눈에 안띄겠다며

낳아만주라고 할때는 남이지 ㅇㅇ 남 인생 이렇게 참견하는거 월권

왜이래 영우생각해야지

근데 아빠가 낳아주면 안나타난다며

저거봐 코빼기 말봐

앞길 막힐까봐 보내는건가ㅜ

진짜 영우위해서면?은 아니구나..?

진경님 연기봐 미쳤다

본인이 눈에 안띄겟다규 했는데....

아빠가 나타나게했냐

둘 다 웃기네

태수미도 선넘네 영우인생에 참견마쇼

나도 영우아빠 이해되는데 태수미도 이해되고 둘다 자기입장이 있네

낳아만주면 된다더니 역시 애낳으면 태수미가 마음 변하겠지란 생각이 있던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난거야이게?

어효.. ㅠ

낳아서 조용히 키웠잖아

아빠 너무 화내는거 아닌가

포인트 못잡는 사람 많네

영우는 그냥 변호사 하고싶은건데…

그건그래 약속했잖아 

근데 난 서로가 다 이해됨

둘 다 왜 저래?

돈소리;;

정작 영우는 한바다에 있겠다는데

연기 쩐다 눈빛 봐 와

아빠가 나타나게 한것도 아니잖아;

태수미씨 너무하네

아니 아빠가 태수미 앞에 나타난건 아니잖아

아빠도 이상

나가!!!

아빠 이해 안 돼

저 비싼 시금치를..

아빠 대사가 딱이네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만 돌아가는쥴 알아

성별반전 쩔었다

태수미 말 왜 그렇게 해ㅠ

아빠는 안나타났잖아 ㅋㅋㅋㅋㅋ

치료 받고 상담 받고 하면 좋지..

아이고 시금치 아까워

진작 뜯어냈겠지

태수미 왜저래

난 태수미에 이입된다...

너무해ㅠㅠ

저거 손질하기 귀찮은데ㅠㅠ

근데 저거 파파라지가 보고있는거 아니야?

요즘 시금치 금값...

아니.... 아빠 이상한디

시금치 아까오 ㅠㅠ

저게무슨 나타난거야 인생포기하고 애 써포트한건데

아우 시금치 아까버

영우아빠도 영우 열심히 키웟다.. 저런모욕당할 이유 없어...

또 버벅거린다ㅋ

아니 영우 아빠가 뭘 잘못했어

난 영우아빠 이해 가....

아니 산에서 자연인하면서 살라는거였음?? 어처구니

니가가라

어휴

영우인생에 참견하는거에 화내는건 이해가는데
코빼기도 안보여서 뻔뻔하다고 하는건 음....

딤토 아프지마

아빠는 안나타났어요...

태수미 개오바하네

아니 근데 저 김밥집 유명한가봐 싸인 많네ㅋㅋㅋㅋ

영우가 법을 좋아했자나..아무리 숨어 살고 싶어도 그럴수없지

역시.... 태수미답지 않은 선택때문에 잡히겠네 그런 남자 말은 믿는게 아녀...

여기있으면 못볼꼴 다 볼거같아서 보내려는건가

아니 그럼 애가 잘 하고 하고 싶어하는것도 못 하게 해야하는거야?
아빠는 안 나타났잖아

담주 로또네

딤토 터졌네

나타난건 아니지 않아??

일러스트존예ㅠ

낳아만 달랬어도 몇 십년만에 와서 영우 안부나 잘 키워ㅆ단 말도 없이 대뜸 미국가라고 하면 나도 화날 듯

아빠 나타난 적 없음 영우가 한바다 취직한거고 영우탸산 갈려는 것도 말림

안하기가 쉽지 않아요~ ㅠㅠ 

오늘 단짠 장난 아니었다 

담주 에피 재밌겠다

황광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