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곤 병 든 할머니에 전과자에 빚도 있는
20살 여자애가 자기보다 20살 많은 가족 있고
가정 있고 집 있고 빚 없고 돈도 잘버는 아저씨한테
아저씨가 불쌍하다 아저씨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이러는거 너무 역겹지 않냐
도대체 누굴 위한 힐링인데?
저기 위에 써져있는 가족없고
전과자에 빚 있는 20살 여자애보다
돈 잘벌고 집있고 가족 있는 40살 아저씨?
역겨워 그냥 한남 헌정 드라마라고 하지 그래
20살 여자애가 자기보다 20살 많은 가족 있고
가정 있고 집 있고 빚 없고 돈도 잘버는 아저씨한테
아저씨가 불쌍하다 아저씨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이러는거 너무 역겹지 않냐
도대체 누굴 위한 힐링인데?
저기 위에 써져있는 가족없고
전과자에 빚 있는 20살 여자애보다
돈 잘벌고 집있고 가족 있는 40살 아저씨?
역겨워 그냥 한남 헌정 드라마라고 하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