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자식들만을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온 엄마.
자식들은 징하게 엄마 속 썩이고 또 자기네들
사는데 바빠서 엄마 죽을병 말기까지 간 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몰고
결국 엄마는 끝까지 꾹꾹 누르고 숨기고
나중에야 알게 된 자식들 울음바다 되면서
무엇보다 소중했던 부모자식간의 사이를
깨닫고 엄마가 살게 되든 떠나게 되든
슬픔을 극복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엄마의
사랑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힘차게 살아간다
해피엔딩
김해숙배우님도 맨날 비슷한 역할 비슷한 느낌
케벡스주드 뻔한클리셰인 건 남녀노소 다알지만.
진짜 지긋지긋하다....OTL
*아까 불판 생각 못 하고 글 쪘다가 토리들 지적
받고 삭제 후 다시 올려
댓글 달아줬던 토리들 미안하고 고마워!
자식들은 징하게 엄마 속 썩이고 또 자기네들
사는데 바빠서 엄마 죽을병 말기까지 간 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몰고
결국 엄마는 끝까지 꾹꾹 누르고 숨기고
나중에야 알게 된 자식들 울음바다 되면서
무엇보다 소중했던 부모자식간의 사이를
깨닫고 엄마가 살게 되든 떠나게 되든
슬픔을 극복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엄마의
사랑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힘차게 살아간다
해피엔딩
김해숙배우님도 맨날 비슷한 역할 비슷한 느낌
케벡스주드 뻔한클리셰인 건 남녀노소 다알지만.
진짜 지긋지긋하다....OTL
*아까 불판 생각 못 하고 글 쪘다가 토리들 지적
받고 삭제 후 다시 올려
댓글 달아줬던 토리들 미안하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