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려면 왜 딸 있는 설정을 했지 그냥 경단녀는 만들어야겠고 로맨스에는 방해될거같으니 저렇게된건가.. 덕분에 초반부터 여주 캐릭터 이상해보이고 드라마 자체 설득력도 떨어져보임 작가 대사나 이런거보면 현실적인 면을 강조하고 싶어보이지만 그저 판타지로밖에는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