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초반 부분 보면 오윤아가 한채영한테 소송은 걸었고.........
분명 오윤아는 한채영 둘째 아이 데리고 가서 자기 애처럼 키워서 자기 뜻대로 될 생각만 했겠지만
분명 또 무슨 문제는 일어나는거 겠지 ?
뭔가 다른쪽은 모르겠는데 오윤아는 솔직히 벌 받았으면 좋겠음
저런 역할이 사람들한테 이해 받고 아무일 없이 잘살았습니다 라는건 싫음
다른건 몰라도 둘째 애가 엄마가 누군지 알고
오윤아는 배수빈이랑 이혼했으면 좋겠음.......
오현경이 둘째애도 한채영 애 데려다 그런거 알고 오윤아 좀 괴롭혀줬음 좋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