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2편 한번에 나왔을 때 몰입감 장난 아니었는데...
솔직히 6화 보면서도 세미? 세미가 누구였지?
이러면서 가물가물하더라 ㅋㅋ ㅠ 점점 인물이 많아지는 것도 있고
출연진들은 막 헉 하면서 놀라는데 나 혼자 멀뚱히 보고있음ㅋㅋ 전엔 같이 추리해나가는 느낌이었는데 일주일만에 보니까 확실히 시청자인 나는 동떨어진 느낌이었음.
뭐 내가 여추리를 다 보고 나서도 붙잡고 덕질하거나 탐구하는 것도 아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암튼 이런 추리장르는 한번에 팍팍 보고싶다 ㅋㅋ ㅠㅠ
솔직히 6화 보면서도 세미? 세미가 누구였지?
이러면서 가물가물하더라 ㅋㅋ ㅠ 점점 인물이 많아지는 것도 있고
출연진들은 막 헉 하면서 놀라는데 나 혼자 멀뚱히 보고있음ㅋㅋ 전엔 같이 추리해나가는 느낌이었는데 일주일만에 보니까 확실히 시청자인 나는 동떨어진 느낌이었음.
뭐 내가 여추리를 다 보고 나서도 붙잡고 덕질하거나 탐구하는 것도 아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암튼 이런 추리장르는 한번에 팍팍 보고싶다 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