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기본설명: 트이타의 유명한 강아지 백호와 견주.
백호는 희귀병으로 현재 무지개 다리를 건넘
백호누나는 ㄹㅇ 얼마 되지않아 이런글과 새로운 아기 웰시코기 입양 사실을 알리고 아기 웰시코기 사진을 올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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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되고있는 부분:
1.임신 안한 웰시코기 개인 구조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임신한 웰시코기 구조도 충분시 가능한데
순혈 웰시코시를 임신한 웰시코기를 구조하는건 개공장 구조 가능성(이건 단체가 구조해야하는데 단체는 저렇게 유기견 입양해달라고 안함) 아니면 진짜진짜 (길에서 돌아다니던 웰시+웰시)
낮은확률이라서 어려움 웰시코기는 유기견이여도 분양이 수요가 많아서 오래 돌아다니는 경우 잘 안보임

근데 백호가 아픈 와중 동물병원에서 만나 입양의사를 먼저 묻고 입양얘기가 진행될정도로 자주 만나서 입양하게됨

->구조자와의 연락 공개 한번도 안함 원래 백호누나 유기견+유기묘인 경우 입양과정 엄청 많이 올림
의문이니까 밝혀줫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음

글고 동물병원에서 구조자가 저렇게 물엇다는것도 진짜 의아하긴한데 난 동물 안키워서 일단 넘어갈게

2.백호누나가 기부성 굿즈 팔때 매번 차이가 있지만 사료1톤(200~300만원 추정)정도를 기부함 물론 매번 다른 양이겠지만 사료n통 담요 등의 물품임

근데 경태아부지라는 백호보다 덜 유명한 여시에서 유명한 강아지도 궁금한Y프로에서 후원금 6억받은거 까발린적 있음

더 유명한 백호누나의 경우
기부성 굿즈 판매 후 자기 사비를 보태서 기부했다는 말을 자주 덧붙였는데 수익금과 기부 내역은 매번 기부물품 수량만 공개했을뿐임

물론 이부분은 법적으로 공개할 이유는 없어 왜냐면 모금이 아니고 굿즈로 판매햇으니까..

3.이건 논란이 될부분인지 아닌진 몰라도 내가 느끼기에 좀 그랫던 마지막 부분은
애초에 강아지 치료비도 모금해야할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새로운 강아지를 입양햇다는거야

이외에도 말이 엄청 많지만 주요 의문점만 정리해왔어
혹시 고소각 보이는 부분잇으면 알려줘...귀찮은일은 싫어...


ㅊㅊ ㄷㅇㅋㅍ

  • tory_120 2023.06.02 19:07
    와 너무하네 백호누나 그냥 사시는건 넉넉해보이고 백호가 치료비가 수천단위로 드는게 예상되니까 굿즈 파신거 아님? 백호가 하늘나라가서 큰돈 드실 일이 없으니 남은 이익은 기부한다 한것같고
    그전에도 기부도 진짜 많이 했는데..
  • tory_121 2023.06.02 19:07
    웰시코기 키웠던 톨인데 웰시코기 유기 상상으로 많아 털+운동량+배변량 때문에 파양 많이 하는 견종 중 하나야 웰시코기 오래 키운 주변 사람들 보면 (나 포함해서) 또 코기 키우고 싶어함 코기 자체에 매력을 많이 느껴서 그래서 코기를 데려온 거 자체도 문제 못느끼겠음
    모금도 엠디 하자없이 온 상황에서 의구심을 가질 필요가 있나 바지 샀는데 질도 괜찮던데 경태아빠한테 뜯겨서 이번에 금융확인서도 받아서 빡치는데 백호네는 오랫동안 본 곳 중 하나기도 하구 물건을 주고 받는 거래 형식이어서 경태네랑 비교 하는 거 자체가 공감이 안감
  • tory_117 2023.06.02 1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0 01:52:01)
  • tory_122 2023.06.02 19: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4 00:23:04)
  • tory_111 2023.06.02 19: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7 22:49:07)
  • tory_125 2023.06.02 19: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3 15:20:12)
  • tory_127 2023.06.02 19: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4 06:37:07)
  • tory_128 2023.06.02 19:18
    뭐가 문젠지 모르겠는디...
  • tory_194 2023.06.08 06: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9 22:09:00)
  • tory_129 2023.06.02 19: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4 10:26:49)
  • tory_130 2023.06.02 19:20
    타진요야 뭐야
  • tory_194 2023.06.08 06: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9 22:09:00)
  • tory_132 2023.06.02 19:22
    뭐가 문제인겨... 키우던 강쥐 무지개다리 건너면 몇년간 새로운 강쥐는 키우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는겨..?
  • tory_133 2023.06.02 19:24
    ㄱㄴㄲ ㅋㅋㅋ 애동 안키우지만 별 기준이 다 있다 싶음ㅋㅋㅋㅋㅋ
  • tory_90 2023.06.02 19: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5 17:28:42)
  • tory_145 2023.06.02 19:32
    그르니까 나도 지금 보다가 당황스러움; 뭐가 문제라는겨
  • tory_114 2023.06.02 19:39
    @133 나도 내가 애동을 안키워서 나만 이해 못하는건가 싶었네 한 1년 뒤면 괜찮은겨..? 저분은 사람들 허락받고 강아지 키워야 하남..
  • tory_110 2023.06.02 2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8 09:35:23)
  • tory_155 2023.06.02 20:30

    근데 앞서 보낸 반려견이랑 같은 견종 키우면 아니꼽게 보는 사람 있더라 전에 트위터에 구독중이던 강아지 계정도 그 강아지가 사고로 어릴 때 세상을 떠났는데 그 뒤에 같은 견종 데려오니까 사람들이 존나 욕해댔음 대체 왜 그러는지 그 심보를 알 턱이 없는데 그런 사람 있더라구 걍 꼬투리 잡으려고 눈이 뒤집힌건지 뭔지 

  • tory_194 2023.06.08 06: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9 22:09:00)
  • tory_194 2023.06.08 06: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8 06:38:39)
  • tory_134 2023.06.02 19:24

    또또 저곳임? 

  • tory_135 2023.06.02 1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2:03:15)
  • tory_136 2023.06.02 19:28

    넘나 창조 논란이고 억까 같음.... 


  • tory_137 2023.06.02 19: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9 07:54:53)
  • tory_138 2023.06.02 19: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4 15:41:28)
  • tory_139 2023.06.02 19:30
    아니 근데 원글 진짜 이해안가는게...
    백호누나분 글 어딜봐도 웰시 임신한 웰시 구조했다는 얘긴 없는데 그건 어디서 갑자기 나온 얘기야???
    솔직히 구조견이라 순종이라 땅땅하기도 힘들지만 애기들 애견샵 보내려고 낳게했다가 안팔려서 방치하는거 구조하신분들 얘기도 꽤 들었는데, 어째서 임신한개 구조해서 새끼낳았다는 결론이 되는게 이상한데.

    기부아니고 굿즈판매 수익금이라 기부만큼 백퍼 남지도 않는데 경태견주랑 비교하는것도 이상하고..
    백호 치료받던 사진만 봐도 돈 많이 깨지셨을거 눈에 훤히 보이던데 왠 정병들이 붙었냐그래
  • tory_140 2023.06.02 19:31
    내가 다 지긋지긋함 나만 글 읽으면서 뭐가 문제지 하고 내려온거 아니구나
  • tory_141 2023.06.02 19:31

    사람들 마다 슬픈거 극복하는 법이 다른데 섣불리 뭐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우리 집 개 떠나고 식음전폐하고 앓아누워서 식구들이 급하게 동생 데려다 안겨줬는데

    그렇다고 먼저 간 애가 생각 안나거나 덜 슬픈것도 아냐 다만 새로 살아갈 기운을 얻는거지 비교도 안해 그냥 둘다 이뻐  

  • tory_142 2023.06.02 19:31
    대체 뭐가 문젠지 이해가 안간다……
  • tory_143 2023.06.02 19:32

    개 1주일만 입원해도 병세에 따라서 삼사천 쉽게 깨지는데 말들 참 쉽게들 한다

    고운 말로 쓴다고 뜻이 고운 게 아니지 고운 말로 쓰레기 뱉을 수도 있는 거지

  • tory_144 2023.06.02 19:32
    백호 치료비에 얼마라도 보탰으면 해서 파자마 샀는데
    고소비용도 모금하고 싶네
    백호가족이 백호에게 온마음을 다하고 최선을 다했고 그래서 후회없다는데 제3자들이 입양이 너무 빠르니 뭐니 하는 게 뭔 소용인지
    그럼 언제쯤해야 적당한 시기인지?
  • tory_146 2023.06.02 19:35
    어휴 백호누나에게 정뼝 진짜 많이도 꼬인다 꼬여... 진짜 내가 다 진절머리남 본문도 그렇고 전형적인 이쁜말로 개소리하는 스타일ㅎㅎ 모금 안받은게 정말 신의 한수다 모금받았으면 이것보다 더 정뼝들 공격 심했겠지
  • tory_151 2023.06.02 19:44

    222 여자든 남자든 여자에게 정병 오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

  • tory_201 2023.06.09 11:55
    정병이 꼬이긴하네 쉴드치는 정병들..
  • tory_151 2023.06.09 12:25
    @151

    백호 팬도 아니고(관심도 없음, 유튜브 구독자수 100만 넘나 했더니 10만 초반인 것도 방금 앎) 6/2 여성시대 백호 달글 + 트위터에서 난리남 + 초반에 별 이상한 걸로 궁예질 하는 사람들 많았고 내가 억측으로 사이버불링 당한 적이 있어서 이 댓글에 공감 댓글 단 거지 이 글에 한정에서 얘기 한 건 아니야 오해 없길 바랄게 ㅎㅎ 

  • tory_147 2023.06.02 19:36
    진짜 너무한다 힘든일 겪은지 얼마나 됐다고 글은 죄다 궁예로 쓰여지고 인기있고 잘나가니까 질투나서 어떻게든 욕하려는거 저런 글쓰는 사람들은 고소나 당했으면 평소에도 정병 많던데 이렇게 여기저기 퍼지면 더 잘 알려지겠네 정병글 퍼지는거
  • tory_148 2023.06.02 19:38

    내가 모르는 무슨 일이 있나 해서 들어왔는데 사람들 진짜 소설 쓰고 있네

  • tory_149 2023.06.02 19: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9 17:50:53)
  • tory_113 2023.06.02 19:43
    1. 충분히 그럴 수 있음. 내가 유기견 불쌍해서 구조를 했든 주워왔든 코기를 이미 키우고 있는 사람에게 보내는게 이미 경험치도 있고 종의 특징을 아는 사람이라 뭘 모르는 나보다는 백번천번 케어가 나으니까 얼마든지 데려가겠냐 물어볼 수 있다 생각. 그리고 구조자와 연락을 굳이 공개해야 되는 이유는 뭘까. 저것만 보면 백호누나가 쓸데없는 거짓말하고 애견샵에서 백호 닮은 품종견을 입양했다는 소리로 들리네.

    2. 뭔소리야 모금 받은것도 아닌데, 저분은 자기가 만든거 팔면서도 그 내역 다 투명하게 공개할건가 보네. 기부할거니까 굿즈사세요 한것도 아닌데 대체 왜. 그리고 굿즈 판 금액 어디에 썼는지 병원비 영수증까지 올려주는데 얼마나 더 공개해야돼?

    3.경제적으로 어려운데 데려왔을까?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이었으면 밤톨 호랑이도 안 데려왔겠지. 당장 갑자기 엄청난 목돈이 나가니까 그런거잖아. 저 글쓴 사람은 몇 천만원 정도는 그냥 현금으로 가지고 있나보네.

    마지막 사족은 뭐야. 고소각이면 말해달라니. 귀찮은 일 싫은 사람이 저런 생각하기도 귀찮은 창조논란을 만들고 있네. 환멸남
  • tory_150 2023.06.02 19: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2 19:56:21)
  • tory_99 2023.06.02 1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2 20:38:21)
  • tory_70 2023.06.02 19: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30 00:31:45)
  • tory_152 2023.06.02 19: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3 10:19:23)
  • tory_95 2023.06.02 19:50
    순혈 특징이 밥주걱이래. 외양만 보고 사람들이 지레짐작하는거 같음
  • tory_43 2023.06.02 19:50
    악플러가 짜낸 날조야 아무도 순혈이라 한 적없어
  • tory_152 2023.06.02 19: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3 10:19:23)
  • tory_153 2023.06.02 19:51
    가지가지 한다.진짜 남의 가정에 ㅋㅋㅋㅋ
    뭐가 그렇게 불만이고 트집들이야 불법? 도의?
    호더취급도 넘하네 꼴랑 강쥐 고양이 하나씩이었던건데
    이미 걔들 키우는 비용도 알아서 잘 하던상황이었는데 머가 그렇게들 꼽냐
  • tory_43 2023.06.02 19:53
    악플러들은 그만 댓글싸 니 인성 추한 거알았으니 좀 그만해 그리고 입양한 애는 구조자가 계속해서 부탁한거고 구조해도 입양보내는거 되게 어려운 일인 거 모르겠지
  • tory_200 2023.06.09 04:57
    인플루언서한테 의문가지면 악플이야?
    의문 댓글 달리는 게 싫으면 인플루언서를 하지 말던가.
    소통 내세워서 유명세 얻고 수익 창출하면서 칭찬 댓글만 달리길 원함? 그런 이상한 정신머리와 멘탈이면 인플루언서를 하면 안 되지.

    그라고 그냥 궁금하다는 댓글을 악플로 모는 건 네 자의적 기준이라 다들 동조하긴 힘든 기준인데 비해 너처럼 다짜고짜 새끼 박는 댓글은 명백한 악플이야. 악플러가 왜 남 댓글을 고나리하려고 그래;
  • tory_154 2023.06.02 20:24
    나 강아지 하늘나라 보내고 2년 8개월동안 우울하게 살다가 다니던 동물병원 통해서 유기견이었던 지금 강아지 데려왔어 그리고나서 겨우 일상을 찾았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 백호누나 일 보고 그래 차라리 이러면 그나마 낫겠다 하고 안도했는데 어떻게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나쁘고 못되게 말을 하는거야 정말 너무하다 너무해ㅠ
  • tory_155 2023.06.02 20:29

    별 게 다 맘에 안든다 싶네 백호누나 미워하면 지들한테 콩고물이 떨어지나 

  • tory_156 2023.06.02 20:33
    백호 누나 평상시에도 기부 많이 해주심 왜 그러냐 진짜..
  • tory_157 2023.06.02 20:41
    이런 논란 자체가 진짜 환멸나네... 요즘 다들 왤케 정병 천지냐
  • tory_158 2023.06.02 2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4 18:26:02)
  • tory_159 2023.06.02 20: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9 10:22:43)
  • W 2023.06.02 21:01
    https://twitter.com/corcorgiBH/status/1664600202907648000?t=G9xtElfE55Pv_EjscTrC9Q&s=19

    백호누나분 해명 올라옴
  • tory_160 2023.06.02 21:11

    ㄷㄷㄷㄷ.... 

  • tory_34 2023.06.02 21:20
    에혀.... 사람하나를 얼마나 몰아갔으면....
  • tory_161 2023.06.02 21: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2 22:02:42)
  • tory_162 2023.06.02 22:29
    난 모르겠다 솔직히 동ㅇ물로 통수맞은거 한두번도 아니라 어쨌든 돈이 얽히면 논란은 못피하는듯
  • tory_72 2023.06.02 22:38
    그냥 전부 추측이었네 ㄹㅈㄷ 억까ㅋㅋ
  • tory_163 2023.06.02 23: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1 19:37:26)
  • tory_113 2023.06.02 23:28
    사람들 진짜 할일없다. 범죄 저지르거나 남 괴롭히는 사람들한테나 저렇게 파고들어봐. 열심히 사회에 도움되는 활동 하는 착한사람들 괴롭히지말고. 저거 또 금액 하나하나 더해가면서 확인하는 머저리 있겠지. 할일 드럽게 없다 진짜.
  • tory_161 2023.06.02 23:38
    와 사실 원글 내글인데 넘 억울해서 댓 달아... 쭉빵에 쓴 내 글이 불펌된것도 어이없긴 한데ㅋㅋㅋㅋ 저 카페에서도 백호누나 관련해서 의문이 많았고 나도 그중에 의문인 부분 정리해서 쓴 글인데 여기에서 이렇게 악플 정병으로 싸불당하고 있을지 몰랐다. 나도 내가 악플 정병인지 정말 고민 많이 했고 상처도 꽤 받았어... 그래도 오래 정들인 커뮤고 일단 하고싶은말 써볼게.
    내가 의문이었던 부분은
    1.백호누나가 정말로 가정분양이나 펫숍을 거치지 않고 입양한게 맞는지였어. 피드백을 읽은 지금도 조금 이해가 안가. 저건 파양견의 자견을 가정분양 한건데 구조견이라고 해도 되는건가? 말하기 나름이니까...요즘 말이 많이 나오는 품종견 새끼에 대한 얘기라서 조금 예민하게 다가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해.
    2. 치료를 위해, 기부를 위해 md를 판매한다고 말한 후 실제로 백호누나는 사비까지 털어서 사료 n톤을 매번 기부했다고 했어.
    그런데 실제 사료비가 1톤당 100~300만원 추정되는걸 알게됐고 판매 수익은 훨씬 큰걸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판매수익의 추정을 위해 백호처런 유명 강아지였던 경태아버지의 예시를 가져온거야. 그쪽은 조사를 통해 6억이라는게 확실히 까졌고 모금이라 다르다고 여길수 있어도 백호보다는 유명하지 않아도 커뮤니티에서 이름난 강아지라는 점에서 수익이 까진 케이스니까... )
    기부할때 자주 덧붙이던  "사비를 털어서"라는 말은 어떻게 된건지 의문이라서 썼어.
    모금을 받은게 아니라 '모금을 위한', '기부를 위한' 굿즈 판매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밝힐 필요는 없다고 분명히 덧붙였어. 하지만 도의적으로 내가 사는 물건의 수익금이 기부에 쓰인다고할때 알고싶지않을까싶어.
    3은 치료비 모금(->모금성 굿즈판매)을 할정도로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데 새로운 강아지를 들여도 되는가? 하는 내 찝찝함이야. 아이를 키울때도 그렇고 우리는 생명을 키우기 전에 내가 잘 키울수 있을까? 그런 조건을 갖춘건가?하는 책임감을 갖잖아. 그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었어. 이부분은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봐. 그래도 이렇게 많이 갈릴줄은 몰랐어.
    여기 쓰인 악플러, 정병 등의 댓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네.. 저기 커뮤에 백호누나에 대한 논란이 많고 관련 글이 많아서 내가 궁금한 부분들만 최대한 논리적으로 정리해본 글인데
    함부로 불펌해서 욕하며 이렇게 싸이버불링하는 태도가 좋게 보이진 않아. 나도 저 글을 쓰면서 그저 비난하는게 아니라 공익을 위해 의문을 제기하는 글이 되도록 조심하면서 쓴거였거든.
    도를 넘는 댓글은 조심해줘.
  • tory_164 2023.06.03 00:07
    이게 공익이랑 무슨 상관이야...?
  • tory_161 2023.06.03 00:11
    유명 인플루언서가 하는 행동에 의문이 생겼으니까... 품종견 관련 문제고 법적으로는 상관이 없어도 도의적으로는 문제가 생길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 tory_165 2023.06.03 00:14
    그놈의 공익
  • tory_161 2023.06.03 00:15
    하 그려... 공익 아니라고 생각해...걍 그럼 사익을 위해서 쓴글이라고 생각해... 내가 뭔 이득을 얻는진 모르겠다...
  • tory_164 2023.06.03 00:26
    @161 걍 오지랖임 ;
  • tory_166 2023.06.03 01:19
    2. 기부를한게 아니고 굿즈를 산거라 그 판매수익을 본인이 가지든 기부하든 상관없기에 자세히 알고싶지않아
    3. 백호처럼 희귀병에 걸리지 않는 이상 백호누나가 키우기 힘들거라 생각되진않는데 그리고 이건 남이 간섭할수없는 문제야
  • tory_168 2023.06.03 01:35
    소름돋는다... 이런 식으로 자기합리화 하는구나
  • tory_169 2023.06.03 01:42
    공익ㅋ진짜 할말이 없네 ㅋㅋㅋ
  • tory_30 2023.06.03 02:28

    염병하고있네 진짜 너같은 인간이 멀쩡한 사람 죽이는거임. 공익같은소리 하고 자빠졌어 ㅋㅋ 

  • tory_133 2023.06.03 02: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3 02:45:53)
  • tory_120 2023.06.03 02:59
    뭐라는건지 백호누나 백호가 불치병수준으로 아프기전까진 누가봐도 넉넉해보이는 살림이었고 아이들에게 시간도 돈도 아낌없이 쓰는게 보이는 분이었는데 뭔 경제적 여유가 없어?..
    그리고 이미 치료비로 돈 많이 쓰셨을건데 그 굿즈 판매비가 백호 치료비로 쓰이지않았을거란 보장은 대체? 글구 이미 쓴 치료비를 메우는데 씀 안돼? 카드결제하셨을건데
    사정을 잘 모르면 쓰지말았어야지 비수가 되는데
    자기가 쓴 악플에 남이 뭐라 하는는것만 신경쓰네 ㅋㅋ
  • tory_161 2023.06.03 05:19
    앗 공익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엄청 물어 뜯혀있구나! 그럼 그냥 공익 뺄게! 뭐 내가 엄청 큰 사명감이나 정의감이라도 갖는줄 아는거같은데 전혀 아냐~~걍 이상하다?싶고 의문이니까 썼었어.어느부분이 문제제기가 아니라 악플로 느껴졌는지 궁금해.
    2 3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니까 충분히 의견이 갈릴수 있겠는데 도의적인 측면에서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알던거랑 다른모습이 보이고, 굿즈 구매한 사람들도 궁금해하던데ㅠㅠ
    자기 돈 쓴건데 궁금할만하지않은가...
    그리고 1은 톨들도 가정분양으로 보이지않아?
    여기 분위기 보니까 그냥 솔직하게 썼어도 됐을거같은데 왜 구조견의 유기견이라고 썼지....
    이게 주요 논란이었는데 다들 공익이라는 단어에 꽂힌거 보니까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었나봐.
    앞으로 의문점이 생겨도 톨들도 톨들 주변사람들도 오지랖이니까 다들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어.
    사실 커뮤가 이런 오지랖 부리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뭐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지~ 그런데 지금 톨들도 다 오지랖인거같긴해. 사실 허락도 없이 불펌해서는 싸불하고있다고 느끼고있어
    166톨처럼 답을 하는건 '아 그럴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냥 "정병이다, 열폭, 악플이다,염병 멀쩡한 사람 죽인다"이게 싸불이 아니면 뭔지 모르겠다.막말로 내가 죽는건 신경안쓰나봐?(안죽을거임) 신기해
    https://img.dmitory.com/img/202306/7oY/oB9/7oYoB9XkhWWIckeWMuIIOy.jpg
  • tory_178 2023.06.03 10:28
    @161

    아니 근데 이렇게까지 구구절절 해야할 필요가 있나;

  • tory_181 2023.06.03 20:57
    @161 음 솔직히 좀 이해해
    너무 과열돼서 문제지, 다른 비슷한 사례가 있으니까 무슨 일인지 정리 정도는 할 수 있지
  • tory_194 2023.06.08 06: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9 22:09:00)
  • tory_195 2023.06.09 18:54
    @30 와 말넘심.. 넌진짜 161톨한테 꼭 사과해라
  • tory_133 2023.06.03 02:45
    유튜버들 굿즈팔아서 집사고 차사고 다 하는데 사료 싼거 사서 기부한걸로 의문을 갖는다고 ?? 진짜ㅋㅋㅋㅋ너톨이 뭔데 그런의문을 갖는거야 ㅋㅋㅋㅋㅋ
  • tory_170 2023.06.03 04:10
    글고 동물병원에서 구조자가 저렇게 물엇다는것도 진짜 의아하긴한데 < ㅋㅋㅋㅋㅋㅋㅋ 백호누나 계정 예전부터 봐왔으면 알걸,, 그냥 자기네 강아지 키워달라고 데려가라고 디엠도 많이 받아서 공개도 했었음ㅋㅋㅋㅋ
  • tory_161 2023.06.03 05:22
    백호인지 모르는 상태로 아픈 강아지를 돌보는 견주한테 동물병원에서 입양을 물어본거야..
    https://img.dmitory.com/img/202306/l8S/TII/l8STIItmBqSUaWMmmmWMk.jpg
  • tory_171 2023.06.03 04:26

    혹시 고소각 보이는 부분잇으면 알려줘...귀찮은일은 싫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혀

  • tory_161 2023.06.03 05:27
    경제적 여유를 말한건 백호가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에 이미 입양이 결정됐는데, 그럼 백호 치료비가 계속 얼마나 나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아기 강아지까지 책임지기로 했기 때문이야. 심지어 치료비를 모금성 굿즈로 모으는 상황인데 이걸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상황이라고 해도 되는걸까
    물론 사실 이건 남이 간섭할수 없는 문제가 맞는거같네...
    https://img.dmitory.com/img/202306/4Ro/Mxa/4RoMxaxNF6yIQgokGMMUAs.jpg
  • tory_161 2023.06.03 05:40
    굿즈를 살때 사람들이 치료비에 쓰이길 기대하면서 사지 않았을까? 전액기부에 사비를 더했다는데, 이미 의문이 생긴 상황에서 내역이 궁금할수있지않나싶어. 법적으론 책임이 없는것도 맞아.. 내가 기부한걸 구라라고 하는게 아니잖아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306/29H/fpk/29HfpkKjukE0eAw20CEugm.jpg
    https://img.dmitory.com/img/202306/5m9/1KG/5m91KGA6YMkEsQoK6QIsAW.jpg
  • tory_42 2023.06.03 07:58

    글 올린지 오래 되어서 아무도 보는 사람 없으니까

    정말로 궁금한 거면 새로 글 올려봐.

    나도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서 굳이 설명하는 댓글 안 달련다.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디토 회원이었구나.

  • tory_161 2023.06.03 08:11
    @42 나도 굳이 이 일을 크게만들고싶진 않은데 여기서 내 글이 불펌당해서 싸불당하고 있잖아...나도 디토 회원들이 이럴줄 몰랐네. 내가 보고있는데 여기 설명해줄래?
    내가 어이없는 부분은 일 크게 만들고싶지도 않아서 쭉빵 준회원방에 쓴 정리글이 이렇게 잘라져서 올라와있다는거야. 그쪽은 이미 논란에 대한 핫플이 있었고 거기에 많이 올라온것중에 그때 내가 의문인 부분을 정리해 적은 글인데
    여기에 그냥 잘려와서는 그냥 닮은 개를 빨리 데려와서 화가난, 기부를 적게해서 화가난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다는거야.

    펫 로스 증후군 때문이라도 난 충분히 바로 개를 입양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그거랑 별개로 데려오는 과정에서 너무나 어려운 우연이 겹치고,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기에 가정분양이나 펫샵을 거짓말한게 아닐지 의문인 사람이 정말 많다는거지. 실제로 피드백을 봐도 구조견의 유기견이 아니라 파양견의 자견을 가정분양한거고.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 신뢰성이 흔들리니까 치료비 모금을 위해 굿즈를 산 사람들이 내역공개를 원하는게 이상한 일인지도 잘 모르겠어. 그냥 귀여우니까 사세요~ 이런 굿즈였으면 절대 이런 말 안했을거야.

    마지막으로 치료비와 강아지를 키우는데 드는 돈에 대한 책임감은 그냥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거라서 덧붙인거야. 아픈 강아지가 있어서 병원비가 감당이 안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강아지를 입양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아서....본인이 책임질 선에서 입양을 결심해야하지않나? 입양이 급한상황이라기에는 수요가 많은 귀엽고 작은 품종견 강아지고
    하지만 이부분은 내가 간섭할 일이 아닌게 맞고 그저 기분에 대한 의견이라서 차라리 덧붙이지 않았던게 나았을것 같다.
  • tory_179 2023.06.03 12:28
    @161 니가 하는 게 싸불같은데 ㅋㅋㅋ 난 백호 별 관심 없는 사람인데 아픈 강아지는 수익금으로 치료하고 있고 새로 들이는 강아지는 본인이 버는 돈으로 키우겠지 백수도 아니고 가족들과 같이 키우는데 강아지 한 마리 키운다고 수백 들어가는 거 아니잖아 그리고 뭐 굿즈 수익이 되게 많을 것 같아? 거기에 들어가는 인건비 샘플비 원가 등 따지면 그냥 돈만 받은 경태랑은 비교군이 다른데 왜 그 생각은 못해? 넌 유기견 구조나 보호에 정기 후원하거나 임시보호등의 봉사활동 하고 있어? 남의 일에 관심만 많고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 tory_206 2023.06.09 12:14
    @179 실컷 싸불에 동조하고 댓삭할 성의도 없네ㅋㅋㅋ지도 돈벌이로 동물내돌리는 유튜버 시녀질 말고 한 일도 없으면서 남한텐 바라는게 많네
  • tory_173 2023.06.03 08:47
    원글러가 제기한 모든 의문에 대해 해명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는 걸 이해 못하네. 오지랖이 아니고 그냥 자기 주제를 모르는 거임. 그런 건 네 일기장에나 쓰거나 친구랑 사석에서 털고 마는 거야.
  • tory_161 2023.06.03 08:57
    해명 요구 아니고 의문에 대해서 쓴 글이야. 이상한 글을 보고 이 글은 좀 이상하다고 하는게 뭐 잘못된일이야?
    그리고 이 글을 여기에 쓴것도 아니고 일기장같은곳에 쓴 글을 불펌당한거야ㅋ친구한테 못할말도 커뮤니티에 털어놓는사람도 많고, 다음카페 준회원방은 일기장처럼 쓰는사람 많잖아.
    차라리 내가 쓴 원글에 댓이 달렸다면 이렇게 어이없고 빡치진 않았을거야. 내가 딤토를 안했다면 이렇게 욕먹고 있는걸 평생 모르고 지나갔겠지? 그리고 정병이며 열폭이며 악플러며 소리를 들을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

    https://img.dmitory.com/img/202306/6eM/WGl/6eMWGlQ5LGocwqsq6GiE8C.jpg
  • tory_174 2023.06.03 09:13
    @161 일기장은 남이 안보는 곳을 얘기하는게 아닐까? 자기 얘기 커뮤니티에 털어놓는거야 본인일이구 그사람도 익명이니까 토로하는 느낌나고 그래도 상관없는데 남의 얘기를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에 쓰곤 일기장처럼 쓴 글이라니? 토리들도 그럼 커뮤다보니까 친구한테 하는 말처럼 했다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애초에 토리들은 161토리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 tory_161 2023.06.03 09:19
    @174 뭐 그럼 사석에서 친구한테 털어놓는건 괜찮다는데 커뮤니티랑 차이가 있나? 그리고 지금 논점이 흐려지고 있는데, 커뮤니티에 싸불당해도 괜찮은 일인거야? 톨들은 그럴 자격이 있는거야? 내가 싸불당해도 될만한 그런 말을 했어? 나도 모르는곳에서 정병소리들으며 이렇게 욕먹을 만큼? 심지어 가정분양은 사실인데? 내가 백호누나는 진짜 나쁜놈이고 후원사기를 쳤다 이런 일방적인 비방과 거짓정보를 전달한것도 아니고 걍 의문에 대해 얘기한건데도?
    타 커뮤의 비숲(준방)같은데에 쓴 의문글, 제대로 쓰지도 못한 글을 불펌해서는 이슈방에서 싸불해놓고, 너무 다들 당당한거 아냐?
  • tory_174 2023.06.03 09:33
    @161 커뮤니티에 올리면 공론화가 되는 셈이고 공론화가 되는 순간 상대는 해명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오잖아 친구한테 털어놓는거야 공론화가 안되는 일이구 차라리 백호 누나한테 직접적으로 이런 의문이 든다고 비공개로 얘기하다가 진짜 증거가 있을때 공론화 하는게 낫지 지금 토리는 악플이랑 싸불당한다고 하는데 사실 이건 커뮤 끄면 아무 영향도 안미치는 일이잖아 저분은 아예 신상 공개된채로 의혹이란 명분의 악플을 수천개 받고 있구 솔직히 신상 공개돼서 명시하는 순간 무조건 명예훼손 걸리니까 의혹에 동조만 하는 경우도 있을거 같거든? 실제로는 정말 나쁜 짓 중이라고 확신하면서 표현만 강하지 않게 하는거. 그리고 토리들이 단 글들 중에 딱 글쓴 토리만 욕하는게 아니라 가정한 것도 꽤 되니까 꼭 본인이 욕먹었다고 생각하진 않아도 될거 같아 그리고 가정분양은 나랑 토리 의견이 너무 다르네 그래서 가정분양은 사실인데? 라고 하는건 동의 못하겠어
  • tory_173 2023.06.03 09:35
    @161 궁금한 거 진짜 많네. 근데 다른 사람한테 대답 요구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답 찾아. 해줘충도 아니고 왜 머리가 있는데 생각을 안해. 의문을 표방한 선동 그만하고… 일기장에 쓸 글과 커뮤에 일기장인 척 털어놓는 푸념도 구분 못할 거면 앞으로 글 쓰는 거 백번 더 생각하고 쓰고.
  • tory_135 2023.06.03 09: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3:34:12)
  • tory_161 2023.06.03 09:48
    @174 다른사람들도 그렇지만 나도 공론화시키면 다른 강아지 후원에까지 영향 미칠까봐 다들 조심하는 맘으로 그냥 제일 이해안되는 의문만 저 커뮤의 비숲같은곳에 쓰고 넘어가려고 했었어. 그런데 이 글이 이슈방에 이미 불펌으로 넘어왔잖아. 여기서 내가 댓 안쓰고 그냥 넘어갔으면 계속 정병이니 그런 댓이 달렸을수도 있는데 그냥 넘어갔어야 하는 일일까?
    174톨도 당해보면 기분을 알것같은데 원글, 그리고 나에게 직접적으로 말한 댓이 꽤 많아서 싸불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가 힘드네.
    이런거까지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트위터에서는 태풍이 모견에게 짖음방지기랑 비슷한게 달려있어서 이미 8마리나 구조해본 경험이 있는 구조자가 맞는지에 대한 얘기까지 나온상태인데 가정분양이 왜 아닌지는 난 잘 모르겠다... 피드백 내용이 파양견의 새끼를 가정분양받았다는게 아니야..?
    다들 앞으로 모든 공론화와 문제제기글, 의문을 표하는 글에 일기장에 쓰라고 해줘~
    https://img.dmitory.com/img/202306/3r4/h8U/3r4h8UWUUgC2kCCg6Q6KYi.jpg
  • tory_175 2023.06.03 09:54
    @161 그거랑 그거랑 다르지 뭔소리야 그 구조자가 새끼뺄려고 일부러 교배 시킨 것도 아니고 구조했는데 임신 상태라 낳은 아이를 입양 보낸거잖아 ;;;;;;; 임신한 믹스견 (진돗개)가 낳은 새끼 입양하면서도 가정분양이라고 하냐? 헛소리 하고 있어ㅎ 그 사람이 돈 쓰고 뭐하든 말든 입 댈 필요 없고 후원계좌를 열었냐 뭘 했냐 뭔 정의감(너톨은 아니라고 하지만)에 사로잡혀서 이 사실을 알려야해 !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의 일에 입대지 말고 걍 살아 ... 너가 지금 하고 있는 거 걍 악플러랑 똑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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