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에 평범녀 키워드 많아서 그런지 구작 좋아해ㅋㅋ 구작 아니지만 평범녀 키워드인거도 추천해놓고 갈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사실 추천 받고 싶어서 쓰는 글 이기도 함. 평범녀 + 을남주 조합이나 감정묘사 디테일한거 추천해줘
석동필 변호사의 연인 - 이거 찐 평범녀에 을남주 ㄷㄷ 내가 못참는 조합임. 구작이라서 조금 불편한 부분 있을 순 있지만 난 엄청 재밌게 봄.
미로 - 후회남 바이블, 여주 평범녀로 나옴
콘판나 - 이것도 여주 평범녀, 남주 약 후회남
그녀석에 관한 고찰 - 애샛기 남, 평범녀 조합, 난 초딩같은 남주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
그림의 떡- 여주의 짝사랑 찌통으로 유명.
쏠티쏠티쏠티- 여주의 상황이 되게 찌통이고 남주가 개빡침. 찌통있는거 보고싶으면 봐.
임신계약- 남주가 현실적 쓰레기고 후회남, 여주 우울증때매 찌통있어.
혼자걷는새- 진짜 재탕 개 많이 했어. 후회남 소설이고 찌통쩌러. 감정 묘사 자세하고 작가 필력 개좋음.
사랑의 새싹약국- 여주 얼굴은 예쁘장 하다고 나오는데 말투랑 성격이 주접쩔고 웃겨서 외모가 묻힘.
조연의 인생-찐 평범녀의 캠퍼스 로맨스+ 성장물
반짝반짝- 이거 구작이고 너드남 + 평범녀 조합. 재밌어서 재탕 많이 함.
남극에 사는 기린- 이건 평범녀는 아니구 여주가 선머슴 스타일이야. 남주가 계속 여주보고 남자같다고 구박하는데 여주도 절대 안지는 스타일. 근데 여주가 남주한테 계속 맞춰주고 노력하는 장면에서 찌통있음.
좋아하게 될거야- 예쁘다기 보다 귀엽다는 언급있음. 여주 짝사랑 묘사 자세하고 로코임. 삽질때매 답답하다는 평 많으나 난 재밌게 읽었다.
그녀석- 여주가 예쁘다는 언급보다는 날씬하다는 언급있음. 구작이고 무뚝뚝 남주. 소꿉친구 물임.
배우자의 조건-석동필 재밌게 읽었으면 잘 맞을듯. 평범녀에 재벌 조합. 거기다가 을남주..! 몰입해서 읽다가 눈물남
고은 나의 고은- 여주가 평범녀라는 언급은 없는데 걍 외모 언급이 안나옴. 디키탈리스 이른 봄에 사는 뻐꾸기랑 내용이 비슷함. 근데 이게 더 재밌음. 학원물에서 재회물임.
백작가의 비밀스런 시녀님- 영화 블라인드랑 내용 비슷함. 여주는 평범녀보다 더한 박색임. 남주는 눈이 안보이는 시각 장애인이고 그 밑에 시녀로 들어간 여주랑 사랑하는 내용.
옷소매 붉은 끝동-워낙 유명작이라 추천하기도 민망. 외모 언급 안나와서 좋았음.
교복- 학원물이고 여주는 남자처럼 하고 다니는 선머슴 스타일. 감정 묘사 디테일해서 좋았음
보이고 보았으니 책임져야지 - 사극이고 선머슴 여주임. 남주 개 애샛기.
석동필 변호사의 연인 - 이거 찐 평범녀에 을남주 ㄷㄷ 내가 못참는 조합임. 구작이라서 조금 불편한 부분 있을 순 있지만 난 엄청 재밌게 봄.
미로 - 후회남 바이블, 여주 평범녀로 나옴
콘판나 - 이것도 여주 평범녀, 남주 약 후회남
그녀석에 관한 고찰 - 애샛기 남, 평범녀 조합, 난 초딩같은 남주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
그림의 떡- 여주의 짝사랑 찌통으로 유명.
쏠티쏠티쏠티- 여주의 상황이 되게 찌통이고 남주가 개빡침. 찌통있는거 보고싶으면 봐.
임신계약- 남주가 현실적 쓰레기고 후회남, 여주 우울증때매 찌통있어.
혼자걷는새- 진짜 재탕 개 많이 했어. 후회남 소설이고 찌통쩌러. 감정 묘사 자세하고 작가 필력 개좋음.
사랑의 새싹약국- 여주 얼굴은 예쁘장 하다고 나오는데 말투랑 성격이 주접쩔고 웃겨서 외모가 묻힘.
조연의 인생-찐 평범녀의 캠퍼스 로맨스+ 성장물
반짝반짝- 이거 구작이고 너드남 + 평범녀 조합. 재밌어서 재탕 많이 함.
남극에 사는 기린- 이건 평범녀는 아니구 여주가 선머슴 스타일이야. 남주가 계속 여주보고 남자같다고 구박하는데 여주도 절대 안지는 스타일. 근데 여주가 남주한테 계속 맞춰주고 노력하는 장면에서 찌통있음.
좋아하게 될거야- 예쁘다기 보다 귀엽다는 언급있음. 여주 짝사랑 묘사 자세하고 로코임. 삽질때매 답답하다는 평 많으나 난 재밌게 읽었다.
그녀석- 여주가 예쁘다는 언급보다는 날씬하다는 언급있음. 구작이고 무뚝뚝 남주. 소꿉친구 물임.
배우자의 조건-석동필 재밌게 읽었으면 잘 맞을듯. 평범녀에 재벌 조합. 거기다가 을남주..! 몰입해서 읽다가 눈물남
고은 나의 고은- 여주가 평범녀라는 언급은 없는데 걍 외모 언급이 안나옴. 디키탈리스 이른 봄에 사는 뻐꾸기랑 내용이 비슷함. 근데 이게 더 재밌음. 학원물에서 재회물임.
백작가의 비밀스런 시녀님- 영화 블라인드랑 내용 비슷함. 여주는 평범녀보다 더한 박색임. 남주는 눈이 안보이는 시각 장애인이고 그 밑에 시녀로 들어간 여주랑 사랑하는 내용.
옷소매 붉은 끝동-워낙 유명작이라 추천하기도 민망. 외모 언급 안나와서 좋았음.
교복- 학원물이고 여주는 남자처럼 하고 다니는 선머슴 스타일. 감정 묘사 디테일해서 좋았음
보이고 보았으니 책임져야지 - 사극이고 선머슴 여주임. 남주 개 애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