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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43 2022.05.25 09:48

    친구도 결혼예정이고 남친도 이글 다 볼텐데 굳이 전에 남자들을 여럿 소개시켜줬다는 얘기를 해야해????

    신부가 지 기분만 생각하는 사람이네

  • tory_144 2022.05.25 09:49

    얼굴도장찍고 미리 밥먹고와서 식도 본거네 뭐가 문제임?????  

  • tory_145 2022.05.25 09: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7 15:44:49)
  • tory_146 2022.05.25 09:49

    결혼이 뭐 별 건가? 주인공병 진짜...

    요즘같은 때에 참석해준 것만도 감사한데 정신없는 결혼식 당일 날 저런 걸 체크하고 서운하네 마네야.

    피곤하게 산다.

  • tory_148 2022.05.25 09:53
    딱히 베프도 아니구만..글구 베프여도 일정 바쁘면 그럴 수도 있지 ㅋㅋㅋ대기실이랑 결혼 끝난 뒤에 사진 다 찍었구만..주인공병 오지구요
  • tory_135 2022.05.25 09:53
    진짜 글쓴이 생각할수록 머야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내가 너 남자소개도 해주고 그래서 결혼도하는데
    나한테 이래???? 이러는거같네
  • tory_149 2022.05.25 09:54

    앞 상황을 다 자르고 글을 그렇게 쓰면 안 되는 거잖아. 친구가 못됐다고 생각했는데 글쓴이가 이상했어..

    전부 반박은 못 하고 일부 반박ㅋㅋ 거기다 끝까지 생색ㅋㅋㅋ 친구하기 싫은 스타일이다ㅋㅋ 

  • tory_150 2022.05.25 09:57
    역시 브라이덜샤워도 본인이 눈치줘서 받아낸거구나ㅋㅋㅋ 그렇게 하고싶으면 외국처럼 장소섭외랑 셋팅은 남편돈으로 하고 친구들한테는 선물만 받든가ㅋㅋㅋ K브라이덜 샤워는 호텔비용 부대비용 다 받고 축의금까지 챙기면서ㅋㅋㅋㅋㅋ

    제발 돈없는 한남이랑 결혼하는 여자들ㅋㅋㅋ 지들 남편한테 못받는 대우를 여자인 친구들한테 요구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 tory_151 2022.05.25 10:02
    브샤하는 사이에 식은 안봤다해서 뭔 사인가했는데 다른 얘기가 있었군
  • tory_152 2022.05.25 10:02

    본인 서운한 것을 이렇게 공통지인이나 커뮤에 사방팔방 알려서 진짜 피곤하다. 그리고 그렇게 서운할 것도 없어보이고 친구는 할만큼 한것 같은데 친구가 신경써준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고 본인이 입터는 것도 친구에게 스트레스 유발인데 별거아니라고 치부하고 공통지인에게 이야기하면 직장에 소문퍼지고 커뮤에 이야기하면 여초에 퍼질수도 있는데 이런 인과관계를 모른척하고 나는 별거 안했어 이러고 있네

  • tory_153 2022.05.25 10:03
    결혼만 하면 뭐 지가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줄 아는 거임?ㅋㅋㅋ
  • tory_155 2022.05.25 10: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7 02:34:48)
  • tory_156 2022.05.25 10: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7 01:43:47)
  • tory_157 2022.05.25 10:32

    브라이덜 샤워, 결혼식 참석을 품앗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별로 서운할 것도 없어 보이는데

    본인도 내년에 똑같이 해주면 되잖아ㅋㅋㅋ

  • tory_159 2022.05.25 10:35
    222 축의금은 돌려줬다니까 브라이덜 샤워 똑같이 해주고 결혼식 참석해서 축의금은 안내고 밥먹고 사진찍고 가면 될듯ㅋ
    어제 글 보고 사진 안찍은것도 아닌데 뭐 본인이 서운하다면 그런거겠지 했는데 일부러 욕먹게 하려고 여러모로 애쓴거 보니 인성 보이네
  • tory_158 2022.05.25 1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6 00:20:01)
  • tory_160 2022.05.25 1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5 19:09:42)
  • tory_161 2022.05.25 10:46
    ㅋㅋ마지막에도 축의금만 쏠랑내는거보니뭐 ㅋ
  • tory_162 2022.05.25 10:53
    지 결혼 지나 신나지 축하가 의무인줄 알아ㅋㅋㅋㅋㅋ다해주고도 서운하다고 쌍욕먹네
  • tory_163 2022.05.25 10:58

    결혼준비카페가면 주인공병 걸린 사람들 넘 많음..

    축의금 자기 기준에 못미치면 손절각이라는 사람도 많고 (손절이 그렇게 쉬운지 첨알았음)


    인터넷에 저런식으로 글올리는거 모두 의견 받고싶은게아니라 

    어느정도 답정너같은 맘에 자기 의견 동조하고 친구 공개처형시키고싶어서 올린거 아닌가

    너무 피곤하게 산다 

  • tory_164 2022.05.25 11:00

    신부 존나 개피곤한 인간이다. 뭐가 문제야 대체?  그럼 친구가 시녀처럼 옆에 있어줘야 하냐?

  • tory_165 2022.05.25 11:19
    와 첫글에도 난 별생각없다고 했는데ㅋㅋㅋ 남미새라고 욕먹은 친구분만 불쌍해ㅠㅠ
  • tory_166 2022.05.25 1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1 17:58:50)
  • tory_167 2022.05.25 11:51

    그냥 본인이 결혼하는 거지 본인이 세상의 주인공이 아니라고요... 왜 저래 진짜

  • tory_168 2022.05.25 12:07

    으 친구 글 올라오고 구구절절 붙인 거 봐 ㅋㅋ

    미리 가서 저 정도 해줬음 고마운지 알아야지... 결혼식에 아주 목숨을 거네

  • tory_169 2022.05.25 1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4 18:53:46)
  • tory_27 2022.05.25 12:15
    ㄹㅇ 브라이덜샤워도 진짜 하는경우 내주변에는 한명도 없어서 인터넷괴담인줄 알았는데 별별일이 다있구나
  • tory_170 2022.05.25 12: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6 06:49:00)
  • tory_171 2022.05.25 12:27

    할 건 다 해줬는데 뭐가 불만인가 싶다 나는 또 오자마자 밥만 쌩 하니 먹고 가버린 줄 알았는데 할 건 다 했네  사진도 같이 찍고 대체 뭐가 불만이야?

    저런 식으로 본인 위주에 심지어 딱히 친구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글까지 올려서 친구 욕먹게 하려는 타입은 그냥 거르는 게 나음

  • tory_172 2022.05.25 12:27
    글쓴이는 서로 대화하든 말든 상관 안하고 걍 친구 욕하고싶어서 드글드글하네 대화 다 하고 나서도 블라에 올린거 = 얘 좀 욕해줘라 이거잖아
  • tory_173 2022.05.25 12: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12 09:43:47)
  • tory_174 2022.05.25 12: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9 23:25:22)
  • tory_176 2022.05.25 14:50

    본인 결혼이 온 세상의 경사인줄 착각하는 애들은 대체 뭘까. 아니 베프가 결혼하라고 등 떠밈? 

    지들이 행복하려고 선택해서 한 결혼이면서 뭐가 그렇게 결혼식날 베프면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하고 바라는 게 많아?

    결혼 상대한테나 그렇게 좀 바래라

  • tory_177 2022.05.25 15:45

    아니...나 3n살 먹은 성인인데 보통 결혼식 가서 청첩장 준 쪽 지인, 친구 등등 한테 가서 눈도장 찍고 축의금 내고 시간 되면 밥 먹고, 그리고 식 안보고 그냥 밥만 먹고 가고 그러는 게 보통 아닌감?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나라 결혼식문화가 별로잖아. 식 안보고 밥만 먹고 가서. 근데 원글만 봐도 베프라는 친구분 브라이덜샤워 해줘, 주말에 황금같은 시간 쓰고 축의금 내, 신부대기실왔지, 마지막에 사진도 찍지....뭘 어쩌라는 거여...ㅋㅋㅋㅋㅋ

  • tory_178 2022.05.25 22:22
    엥~ 식 보면 친구가 밥을 못먹는데 밥 먹으러 갔다고 욕하다니~
    심지어 밥 굶고 친구 결혼식 안봤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다니~~ 브샤 받아놓고 해주고 싶어서 해줬다고?? 브샤를 해주고 싶어서 해주고 자기는 받아준거 뿐이라니~~
  • tory_179 2022.05.26 06:38
    축의금 받았으면 밥먹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친구를 무슨 지 시녀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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