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댓글에 논란중인 프리지아 샤넬 클래식 언박싱 영상

ㅊㅊ ㄷㅋ

4개월 넘게 기다려서 받았다는 샤넬백 클래식 스몰

1. 퀼팅 개수가 스몰이 아닌 미디움 사이즈 / 가격도 미디움 사이즈여서 영상 올라왔을때부터 미디움사이즈라는 지적 댓글이 많았는데 스몰산거 맞다고 대댓글 담
-> 웨이팅까지 걸어놓고 기다리다가 어렵게 구한 제품 사이즈를 헷깔린다는게 말도 안된다는 의견

사이즈는 100% 미디움이 확실하고 단순히 헷깔렸을거란 반응이 많았음 (프리지아는 댓글에서도 계속 스몰이라고 주장..)

2. 웨이팅 기간 언급이 6개월이었다가 4개월이 됨.. (이건 영상 초반에 6개월 기다렸다고 한게 말실수일수도)

3. 논란 이후 직원으로 추정되는 댓글 등장함

클래식백은 택배로 수령이 절대 불가능 하고 VVIP정도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언박싱 영상 앞부분에 택배로 받았다고 말함

공식루트로 샀을 경우 비어있을 수가 없는 책자

샤넬은 맞지만 공식 루트가 아닌 다른 루트를 통해서 구입해오고 신세계에서 사온 것 처럼 구입처를 바꿔 말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