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곤경에 처한 남주를 권력으로 구하는 멋쁨여주가 있다! 연모 일곱번째 불판

약팔어 자꾸

귀엽넹

뭘까 정의원이 준게 궁금하네

계속 웃는닼

현이 담이맘 눈치챌듯 ㅠㅠ

현이 위기감 느끼기 시작한다.

헌이 뭔가 느낌 왔어ㅠㅠㅡㄹ

현이 눈치채나봐

아까 그거 폐전각 아니었니??

꽃 재배하게?

서브의 숙명이란다 현아

지운이 잘 생겼네 ㅋㅋㅋ

소은이 한복 예뻐

저 호미도 결국 세자때문일듯ㅎ

소은이 캐기엽

소은이 귀여어 ㅋㅋㅋ

여기도 귀여움

귀엽닼ㅋㅋㅋㅋㅋ

재물많은 섭녀 좋네

주로 말보다 재물ㅋㅋㅋㅋ

소은이 도도하게 쳐놓고 후회

능력있어서 재물로 빚을 갚는다니 좋다

섭녀도 착해 귀여워ㅋㅋㅋㅋ

저 호미 좀 내려놔 ㅋㅋㅋ

소은이 사과한다

소은이 더 빠져드네 빠져들어

아니 섭녀가 남주 안좋아할 수가 없는데?

지운이 진짜 쿨하다 지잘못 인정

봄에 많이 찍었나

섭녀맘에 불을 지피는군아

꽃캐러간거냐??

저쪽 럽라도 잘 어울리네..
담이랑 서사만 아니라면 저쪽도 로코의 정석 루트 아닌가?

저기까지 따라가 섭녀

놀리는 재미?? 지운이 너 유죄구나 이놈

둘이도 잘어울리네

소은이 한복 좀만 더 예쁘게 해주지. 넘 컬러블록이 많아. 울 여주가 남자 한복만 입어서 여자 한복 나올 기회 별로 없는데.. 아쉽당.

배고파 ㅋㅋㅋㅋㅋㅋㅋ

사자대면이다!!!

둘이 사약가네 왜이렇게 어울려

저건 아픈 배 아니야?ㅋㅋㅋㅋㅋ

명나라 사신오는길이라 사전답사나왓군

헐 꽃준걸로 오해하는거 아니냐ㅠㅠㅠ

지운이 뒷모습만으로 알아보는구만

4자대면 개꿀

저게 4자 대면이구만

휘 심기불편ㅋㅋㅋ

역시 사랑하니까 멀리서도 알아보네 휘

긴가민가했는데 딱 만나버렸네

ㅋㅋㅋㅋㅋㅋ같이 일하는 분들이긴한뎈ㅋㅋㅋㅋㅋㅋ

벗으로 소개하네

이름만 말하면 끝? 어느집 딸인지 말해야지.

시장에 오면 역시 국밥을 먹어야지

휘 심기불편ㅋㅋㅋㅋㅋㅋㅋ

질투를?! 크크크킄

소은이 머리에 꽃 꽂았니

도련님께서 ㅎㅎ

아이고...

헉 ㅇ.ㅇ

휘 질투ㅋㅋㅋㅋㅋㅋㅋ

휘 너무 귀여웡

아주 고소한 국밥이 됐구나

ㅋㅋ

저하 고양이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챡챡 꺼져

소은이 표정 안좋아..ㅋㅋㅋ

휘야 ㅋㅋㅋㄱㅋ

방금도 편집 튀었어

들깨가 뭔죄얔ㅋ

남녀가 유별한데!! 소은이 저러면 혼사길 다 막힐텐데?

지운이는 개 휘는 고양이 같고 좋고 그르네

들깨파팈ㅋㅋ

들깨가루는 그냥 털면 되지 않아?

현이 뭔가 알아챘네

아 보는 내가 다 어색

현이ㅠㅠㅠㅠㅠ

아... 와서 얼마나 깽판을 칠라나

박기웅 똘끼가 첫 등장부터 느껴진다

기냥 명나라가 오네

태감놈 한남이구나

벌써 빡치려고해 어쩌지

박기웅 잘생겼다

편집 진짜 별로네 고작 저기서 끝나다니

태감은 조선 출신인가

태감 조선인인 설정인갑네

박기웅 조선인인데 명에 가서 태감이 됐구나

오늘 편집이 좀…매끄럽지가 않다ㅠㅜ

앜바 그 강의하던곳 폐전각이 아니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