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한테 복수하면서도 고뇌하고 괴로워하는거 죄책감을 느낀다 이걸 말하고싶은듯ㅋㅋ 맘에 없는 소리할때 꼭 울면서 말하고 대사도 연기도 솔직히 다 넘 1차원적이야 배우가 사실 저 대본으로 저정도하는게 대단하다 생각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