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완결이래서 모아놓은거 달리고있는데
뭔가 술술읽히기는 한다? 근데 재미가 없어....
연재라 한편씩 나눠져있는게 되게 이득인거같은게 뒷편을 읽고싶어하게 만들긴 함
예를 들면
예고편류
-문앞에 키큰 남자가 있었다(두둥!)
-"당신...." 그가 누군지 기억이 났다
노림수류
-(ㅍㄹ하면서) 내 방식대로 사과중이니까
-ㅈㅇ방식만큼 화끈하군요
무게잡는류
"멋진대사"
멋진행동
"멋진대사"
멋진행동
대충 이런데ㅋㅋㅋㅋㅋ 이어서 보니까 뭔가 각편마다 간극이 되게 연극무대에서 조명꺼지고 배우들이 엄청 바쁘게 움직이는데 그거 보는 느낌? 저러고 막상 뒷편 보면 별거없어서 푸시식......
지금 초반이라 그런가 얘네 별 일도 안하고 둘이 붙어먹는데 감정선도 모르겠고ㅜㅜ 수는 그냥 섹스중독자같고...근데 씬은 하나도 안꼴리고.. 사장님 고추아파요하는데 나한테도 없는 거기가 죽어버리는 느낌
뭔가 술술읽히기는 한다? 근데 재미가 없어....
연재라 한편씩 나눠져있는게 되게 이득인거같은게 뒷편을 읽고싶어하게 만들긴 함
예를 들면
예고편류
-문앞에 키큰 남자가 있었다(두둥!)
-"당신...." 그가 누군지 기억이 났다
노림수류
-(ㅍㄹ하면서) 내 방식대로 사과중이니까
-ㅈㅇ방식만큼 화끈하군요
무게잡는류
"멋진대사"
멋진행동
"멋진대사"
멋진행동
대충 이런데ㅋㅋㅋㅋㅋ 이어서 보니까 뭔가 각편마다 간극이 되게 연극무대에서 조명꺼지고 배우들이 엄청 바쁘게 움직이는데 그거 보는 느낌? 저러고 막상 뒷편 보면 별거없어서 푸시식......
지금 초반이라 그런가 얘네 별 일도 안하고 둘이 붙어먹는데 감정선도 모르겠고ㅜㅜ 수는 그냥 섹스중독자같고...근데 씬은 하나도 안꼴리고.. 사장님 고추아파요하는데 나한테도 없는 거기가 죽어버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