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답글만 남기고 눈으로만 즐기는 톨인데 오늘은 글 좀 남겨보려고 해. 낮은 월급 명세서를 남기며 길을 잃어버린듯한 많은 톨들이 조금은 밝은 미래가 있을 수 있다고 희망을 주고 싶어. 댓글로 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