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슬펐는데 점점 괜찮아짐.
솔직히 15년간 1년의 추억을 곱씹으며 솔을 향해 살아가는 선재 존맛탱이긴 한데 그건 내 입장이고ㅠ
매니저 말로 연애고자 땅땅 했으니 지금도 충분히 수절했고(?) 인혁이가 또 술주정 비스무리로 한마디 해주면 좋겠다.
"내가 널 몇년이나 알아왔는데. 그동안 그렇게 다른 사람한테는 철벽치더니 임솔씨 대하는건 좀 다르다?"
그리고 최종본 선재 개같이 기대. 솔에 대한 사랑이 몇겹이나 겹쳐져서 을마나 멜로멜로할까!
솔직히 15년간 1년의 추억을 곱씹으며 솔을 향해 살아가는 선재 존맛탱이긴 한데 그건 내 입장이고ㅠ
매니저 말로 연애고자 땅땅 했으니 지금도 충분히 수절했고(?) 인혁이가 또 술주정 비스무리로 한마디 해주면 좋겠다.
"내가 널 몇년이나 알아왔는데. 그동안 그렇게 다른 사람한테는 철벽치더니 임솔씨 대하는건 좀 다르다?"
그리고 최종본 선재 개같이 기대. 솔에 대한 사랑이 몇겹이나 겹쳐져서 을마나 멜로멜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