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에 막방하고
그담주에 다시 1화 반복
그래두 볼거같고 그래두 월요일 기다릴거같아
선재없이 어떻게 살지?
첫연애할때 이사람과 헤어지면 난 어떻게 살아야할까
고민하던 어린시절의 나 같네...
죽을듯 사랑하고 헤어져도 난 살아가고 그사람을 죽을때까지 못봐도 평생 맘 아리게 아프지도 않을거 알고 있음에도
선재를 떠나보내기 싫다
몇십년전 첫사랑할때의 나의 마음이 타임머신타고 온거같다
그시절 순수했던 나의 맘이 지금 가슴속에 들어와 있다
선재는 영원히 우리의 첫사랑으로 남을것 같다.
그담주에 다시 1화 반복
그래두 볼거같고 그래두 월요일 기다릴거같아
선재없이 어떻게 살지?
첫연애할때 이사람과 헤어지면 난 어떻게 살아야할까
고민하던 어린시절의 나 같네...
죽을듯 사랑하고 헤어져도 난 살아가고 그사람을 죽을때까지 못봐도 평생 맘 아리게 아프지도 않을거 알고 있음에도
선재를 떠나보내기 싫다
몇십년전 첫사랑할때의 나의 마음이 타임머신타고 온거같다
그시절 순수했던 나의 맘이 지금 가슴속에 들어와 있다
선재는 영원히 우리의 첫사랑으로 남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