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럽라에서의 섭남이라기보단
솔선 조력자로서의 역할이 훨씬 커서
솔선 응원하는 사람들에게도 반응이 좋은거같음
인혁이도 비슷한 느낌
이 드라마 불필요한씬이 많다, 현주금 분량 너무 길다 하지만
진짜 신기할정도로 주인공 두사람에게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가 몰빵되어있는편이라고 봐서...
다른 캐릭터들도 보고 있으면 대부분 주인공 둘에게 조력자로서 존재?하는 느낌..?
그게 장점인 드라마인것도 맞고 그래서 둘 이야기가 아닌 이야기가 나오면 낯설기도 하고